‘불후의 명곡’ 김연지, 소찬휘도 인정한 ‘Tears’…AB6IX 훈훈한 축하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불후의 명곡’ 김연지가 강렬한 로커로 변신해 ‘Tears’ 무대를 펼쳤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 소찬휘&김현정 편으로 꾸며졌다.
김연지는 평소 애절한 발라더의 모습에서 블랙 슈트룩에 강렬한 카리스마로 반전매력을 뽐냈다. 또한 무대 위에서 시원한 고음을 발사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불후의 명곡’ 김연지 ‘Tears’ 무대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박봄은 “어떻게 저런 소리를 낼 수 있는지 입 벌리면서 봤다”면서 극찬했다. 이어 정유지 역시 “우승하실 것 같다”라고 예상해 대기실에서는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소찬휘는 “‘Tears’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너는 내 안에 있어’다. 그 당시에는 부르기 싫었다”면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불러주는 노래라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렇기에 더욱 원키로 불러야한다는 생각이다”라며 전설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김연지는 427점을 획득해 후배그룹 AB6IX를 제치고 1승을 차지했다. AB6IX는 선배에 축하 인사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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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는 평소 애절한 발라더의 모습에서 블랙 슈트룩에 강렬한 카리스마로 반전매력을 뽐냈다. 또한 무대 위에서 시원한 고음을 발사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불후의 명곡’ 김연지 ‘Tears’ 무대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박봄은 “어떻게 저런 소리를 낼 수 있는지 입 벌리면서 봤다”면서 극찬했다. 이어 정유지 역시 “우승하실 것 같다”라고 예상해 대기실에서는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소찬휘는 “‘Tears’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너는 내 안에 있어’다. 그 당시에는 부르기 싫었다”면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불러주는 노래라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렇기에 더욱 원키로 불러야한다는 생각이다”라며 전설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김연지는 427점을 획득해 후배그룹 AB6IX를 제치고 1승을 차지했다. AB6IX는 선배에 축하 인사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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