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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불후의 명곡' 김연지, 427표로 AB6IX 꺾고 승리 '엄지척'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사진 = KBS2 불후의명곡 방송화면캡쳐
김연지가 427표로 AB6IX를 이겼다.

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김연지가 소찬휘의 'TEARS'를 열창했다. 김연지는 "너무 잘 보여드리고 싶었고, 선배님께 만족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온 힘을 다해 불렀다"며 소감을 전했다.

AB6IX는 칼군무를 뽐내며 김현정의 '멍'을 불렀다. 멋쁨을 뽐내며 다섯 명의 훈훈한 무대로 '멍'이 재탄생했다.

승리는 김연지가 가져갔다. 김연지는 감성 발라더의 모습을 벗고 강렬한 여전사의 모습으로 매서운 무대를 뽐내 감동을 줬고, 동료 가수들과 방청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다.

김연지는 우승으로도 손색없는 427표를 받았고, 이에 대기실의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 AB6IX는 엄지를 치켜올리며 김연지를 축하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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