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집사부일체’ 베르나르 베르베르 “이상윤, 못 잊은 옛사랑 있을듯” 저격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상윤이 프랑스발 관찰 저격에 침묵에 잠겼다.

7월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이상윤의 눈빛을 관찰하고 그의 특성을 파악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베스트셀러 작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는 이상윤의 눈빛을 관찰한 뒤 단점에 대해 "규율에 지나치게 얽매여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는 "오래된 못 잊은 옛사랑이 있을 것 같다"고 이상윤에 대해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상윤은 "맞는 것 같아"라며 옛 추억에 글썽였다.

이에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는 "그냥 감이다. 별다른 이유는 없다"며 "호기심의 문제일 뿐이다. 행일들을 보며 혼자할 수도 있다. 근육과 같은 법이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