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남성은 뺨을 때리고 발로 걷어찬 뒤 구석에 쪼그려 있는 여성의 머리와 옆구리 등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렸다.
2∼3살로 보이는 아이는 "엄마, 엄마"를 외치며 울음을 터뜨리다가 폭행 장면에 놀라 도망치는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전날 폭행 사건 발생 사실을 접수하고 피해 여성을 가해자와 분리 조치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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