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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야부키 나코, 앙증맞은 근황 ‘사진기 들고 뭐 해?’[SNS★컷]



[뉴스엔 한정원 기자]

야부키 나코가 앙증맞은 근황을 밝혔다.

그룹 아이즈원 멤버 야부키 나코는 7월 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NY 너무 즐거웠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부키 나코는 흰 블라우스를 입은 채 사진기를 들고 있다. 그는 사슴 같은 눈망울을 드러내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야부키 나코가 속한 아이즈원은 지난 6월 21일 J-팝 'Buenos Aires'를 발매했다.(사진=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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