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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맥스 핸드폰 190만원 주고 구입… 고가인 이유? 스펙 '어마어마'

사진-'아내의 맛' 방송화면


'아내의 맛'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맥스 핸드폰을 선물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10일 재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남편 진화의 우울증을 낮게 해준 핸드폰 아이폰 맥스(아이폰 Xs)를 선물해 관심이 집중됐다.

이이폰 맥스 핸드폰은지난해 출시됐던 제품으로 디스플레이 화면이 특별 제작된 OLED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한 색감, 밝기 및 명암대비를 자랑한다.

생활 방수 기능이 뛰어나 수심 2m에서 최대 30분까지 고장 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face ID 속도가 빨라져 눈길 한 번만 줘도 잠금 해제는 물론 앱과 계정 등 로그인도 빠르게 가능하다.

또한 애플이 직접 설계한 CPU인 A12 Bionic칩 내장돼 고용량 사진 게임 증강현실이 가능해졌다. 듀얼 12MP 후면 카메라가 탑재돼있어 인물 사진 찍기에 더욱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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