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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엄마 빚투 논란에 처음 한 말은

  • 송고 2019.07.11 06:36 | 수정 2019.07.11 06:36
  • 이준희 기자 (ljh1212@ebn.co.kr)

ⓒMBN 방송화면 캡처

ⓒMBN 방송화면 캡처

김혜수가 불미스러운 채무 논란에 휩싸였다.

연을 끊고 살던 모친이 거액의 빚을 지면서 불미스러운 채무 논란에 휩싸인 것.

앞서 한 프로그램에서는 김혜수의 모친이 지인들에게 13억원 상당의 빚은 진 채 갚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혜수 모친의 음성 파일도 공개돼 더욱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김혜수 모친은 혜수를 팔아 한 거 없다며 그분들도 혜수 엄마니까 빌려줬겠지라고 이야기했다.

이는 김헤수의 모친도 자시니 김혜수의 모친이라 거액의 돈을 빌릴 수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보도가 지속되자 김혜수 측은 모친과 수년 전부터 이미 연을 끊고 살고 있으며 이전부터 금전문제로 심한 불화를 겪어왔다고 전했다.

이어 김혜수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모친과 수년 전부터 이미 연을 끊고 살고 있으며 이전부터 금전문제로 심한 불화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혜수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모친의 채무를 대신 변제해야할 책임은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혜수가 유명하다는 이유로 악용한 모친에 대해 "절대적으로 김혜수가 모친의 빚을 갚아줄 이유는 없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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