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수준 낮은 정치가 국가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경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성인세대가 노후를 보장받고, 청년층의 일자리가 넘쳐흐르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기흥은 훌륭한 야당 국회의원을 가진 행복한 도시"라고 전제하면서도 "하지만 지금은 대통령과 국회가 역량을 모아 국정에 힘을 쏟아야 할 비상 시기"라고 주장했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