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트 플랜' 피오나 에리카 크리스틴슨, 선글라스 끼고 전한 근황보니? "여전한 동안미모"
'플라이트 플랜' 피오나 에리카 크리스틴슨, 선글라스 끼고 전한 근황보니? "여전한 동안미모"
  • 승인 2019.07.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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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크리스틴슨/사진=에리카 크리스틴슨 인스타그램
에리카 크리스틴슨/사진=에리카 크리스틴슨 인스타그램

영화 '플라이트 플랜'에 피오나로 출연한 에리카 크리스틴슨이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에리카 크리스탄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리카 크리스탄슨은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여전한 동안 미모와 화려한 입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11일 영화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영된 지난 2005년 개봉한 영화 플라이트 플랜은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 스릴러 장르의 영화다.

당시 12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으며 상영시간은 98분이다.

당시 영화 진흥위원회 기준 누적 관객수 687,833명을 기록했으며 조디 포스터, 에리카 크리스틴슨, 피터 사스가드 등이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