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오브타임 어렸을때 재밌게 봤는데^0^

 조니뎁이 딸때문에 누굴 죽여야하는..

  어디까지 봤는지 말을 안해주셔서..참..

일단 그 아빠(조니뎁)가 그 죽여야하는 여자(무슨의원)에게 그 사실을

알려요. 그러니까 그 무대에 나가지 말라고.. 그 여자 남편이 다 시킨일이거든요..

 근데 여자는 나가게 되죠.. 그리고 저격을 당하려는 순간!  아빠가 막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쓰러지고 남편이 다가와서 이제성공이군~ 이러고 있는데

여자가 눈을 번쩍뜨죠;; 다 듣고 잇었던 거에요.

저격에 실패한 그 악당은..// 애를 데리고 있던 차로 도망치고 아빠가 쫒아가죠

 한편 차에 같이 타고 있던 여자가 아이를 죽이려고 하는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차를 닦아준다고 앞유리를 닦아요.. 그 사람이 누군지아시나?? 중간부터 나오는데

왠 흑인인데요. 아빠가 신발을 닦으면서 악당몰래 막 설명해주고 그 흑인은 그말을

믿고 딸을 구하는데 도와주는거에요. 그래서 결국 여자랑 실랑이하다가. . 여자랑 악당이

다 죽고 아빠가 나타나서 딸을 구하고~ 그런 해피엔딩입니다..

플라이트플랜은요  그 비행기경찰이.. 엄마를 앉게 해두고 나중에 기장한테 찾아가서

사실 저 엄마가 테러범이고 비행기를 폭파할꺼니까 계좌에 돈을 이체하라고 한다며

거짓말을 해요. 계좌번호는 당연히 경찰의 번호죠.. 사실 승무원들도 다 짠거에요.

그래서 기장이 계좌에 돈을 이체하죠. 비행기안에서.. 그리고 이제 비행기가 서고

승객들이 다 내리기 시작해요.. 그리고 마지막에 경찰 엄마 기장 승무원들이 남았는데

기장이 내리려고 하면서 엄마한테  당신이 원하는대로 돈을 넣었다고 애기하죠

그 순간 엄마는 아! 경찰이 나쁜놈이구나하고 직감적으로 알게되고 ....

경찰이 그 순간 먼저내리려고 해요.. 내리면서 비행기를 폭파시커 모두 죽이고

자기만 남아서 거짓말을 하면되니까요.. 하지만 그순간 엄마는 경찰만 남기고

다들 내리라고 막 해요~ 그래서 다들 내리고 경찰만 남아요... 그리곤 도망쳐서

아이를 찾고 도망치는데 성공하면서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