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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저녁' 장어·해산물 30여종 무한리필 보양식, 인천 논현동 소래포구 장어이야기…대박의탄생(오늘방송맛집)

'생방송 오늘 저녁' 장어·해산물 30여종 무한리필 보양식, 인천 논현동 소래포구 장어이야기…대박의탄생(오늘방송맛집)


(오늘방송맛집) 11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대박의 탄생' 코너를 통해 '연매출 10억! 초복맞이 무한리필 보양식은?' 편이 소개됐다.

인천 남동구 장도로(논현동)에 위치한 '장어이야기 소래포구점'이 이날 '연매출 10억! 장어·해산물 30여종 무한리필 보양식'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초복!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보양식으로 몸보신은 필수, 이럴 때 찾는 음식은 바로 장어! 언제든 먹을 수 있는 삼계탕은 이제 그만! 불판 위에서도 꿈틀꿈틀~ 움직임을 자랑하는 장어가 이제는 대세라는데! 올여름 건강하게 보내려면 장어 한 마리로는 부족하다! 불판 위 장어 사라질 때쯤 일어서서 어디론가 향하는 손님들. 계산하고 나가나 했더니, 장어를 가져다 다시 굽는다?! 1인당 41,000원에 무제한으로 즐기는 장어구이! 뿐만 아니라 장어를 골라 먹을 수 있다?! 평균 1마리에 30,000원 정도 하는 민물장어는 물론이오~ 붕장어, 먹장어까지 입맛 따라 취향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는데.

여기에 전복, 가리비와 더불어 싱싱한 활어회까지 해산물 뷔페 저리 가게 만드는 무한리필바를 보면 입이 떡 벌어진다는데. 여기에 1만 원만 추가하면 바닷가재 구이까지 제공되니 용왕님 잔칫상 부럽지 않다. 그리고 장어와 해산물 못 먹는 손님들을 위해 꽃등심과 삼겹살까지 제공하고 있다는데. 이런 매력 때문에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 찾는 손님이 많아 하루 매출 500만 원에 달하는 장어 무한리필 집! 평균 연 매출만 무려 10억 원이라고! 손님들이 배부르게 먹고 갈 때 가장 뿌듯함을 느낀다는 사장님은 이틀에 한 번씩 장어를 들여오는 것은 물론, 장어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소스를 개발해 특허까지 받았다는데! 언제나 손님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아올 수밖에 없게 만드는 연 매출 10억, 장어 대박집을 만나본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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