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7.12 09:28
조성아물분크림
(사진=조성아물분크림)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조성아물분크림'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성아 물분크림'은 시즌을 거듭하면서 더욱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수분감을 더했고 보습관련 성분이 61종으로 더욱 많아졌다. 자외선 보호 부분에서도 PA++++으로 늘었고 피부 보호에 도움이 되는 스킨가드 성분을 함유했다.

복숭아 톤의 피부를 연출할 수 있도록 실제로 보여지는 색상도 복숭아 톤으로 만들었으며, 브라이트닝 케어 특허 3중 성분을 통해 맑은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38시간 동안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점이 특징이다.

조성아물분크림 사용자들은 "화사한 피부톤을 원하는 사람에게 좋다", "발림성도 좋고 뽀송뽀송하고 피부톤도 화사해요", "커버력, 보습, 톤업 짱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성아물분크림은 유튜버 꽃자의 사용 후기 방송으로 더 유명해졌다. 그는 "화사하다", "끈적임이 없다", "가격대비 괜찮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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