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 편집자로 일했다. 일본에서 일본어 교육에 관해 공부했으며, 번역한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정신의학 교실』『자원봉사도 고민이 필요해』『모치모치 나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