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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수납연계 가상계좌서비스와 수납대행 서비스 세틀뱅크... 상장 첫날 9% 올라 5만 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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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수납연계 가상계좌서비스와 수납대행 서비스 세틀뱅크... 상장 첫날 9% 올라 5만 4300원

세틀뱅크가 12일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상장 첫날 오전 10시 현재 9% 올라 5만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틀뱅크는 2000년 10월 설립됐다.

가상계좌, 펌뱅킹, 간편현금결제, PG서비스 등 금융서비스를 하고 있다.

대형은행의 시스템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핀테크 업체로 지방세 실시간 가상계좌 수납시스템(G-뱅킹)을 독자 개발, 국고수납연계 가상계좌서비스와 수납대행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업계 첫 간편현금결제서비스 런칭, 국내 대형 e-커머스 및 대다수의 간편결제 페이사에서 제공하는 간편현금결제 시장 점유률이 높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