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루크-킴 베이싱어 주연 '나인 하프 위크' 파격 정사신 누리꾼 관심

영화 나인 하프 위크 한 장면


미키루크 주연의 나인 하프 위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7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방송분에는 1980년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 미키루크의 삶이 소개됐습니다.

1983년 영화 럼블피쉬에서 전설의 갱단두목 역할을 소화해 내며 스타덤에 오른 미키루크는 제임스딘 이후 최고의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계속된 갱 역할에 연기의 폭을 넓히고 싶은 미키루크는 새로운 시나리오를 찾았고, 영화 나인 하프 위크에 섹시스타 킴 베이싱어와 함께 출연하며 파격적인 노출과 정사신을 감했습니다.

'나인 하프 위크'는 바람둥이 존과 이혼녀 엘리자베스의 격정적인 사랑을 다룬 영화로 '위험한 정사'(87), '플래시댄스'(83), '로리타'(97)를 연출한 애드리안 라인 감독의 작품입니다.

이 영화로 미키루크는 킴 베이싱어와 함께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키루크-킴베이싱어 나인 하프 위크, 이런 명작이" "미키루크-킴베이싱어 나인 하프 위크, 보는 방법은?" "미키루크-킴베이싱어 나인 하프 위크, 대박 이럴수가" "미키루크-킴베이싱어 나인 하프 위크, 완전 섹시스타였네" "미키루크-킴베이싱어 나인 하프 위크, 킴베이싱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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