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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순위, 1위 김요한·2위 김우석…최병찬 아쉽게 하차 [종합]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X101' 세 번째 순위 발표식이 12일 방송에서 드디어 공개됐다.

1위는 김요한이었다. 이어 2위 김우석, 3위 이진혁, 4위 한승우, 5위 김민규, 6위 조승연, 7위 남도현, 8위 송형준, 9위 이은상, 10위 금동현 순이었다.

1위 김요한은 "겸손한 자세로 성장하는 김요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이었다.

앞서 최병찬은 건강 문제로 하차 소식이 알려져 팬들의 아쉬움이 컸던 바 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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