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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질투 부르는 루나의 뒷태 '핫썸머'... 건강하고 펄펄 끓는 미친 섹시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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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질투 부르는 루나의 뒷태 '핫썸머'... 건강하고 펄펄 끓는 미친 섹시미 폭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루나(f(x))가 바닷가에 뜨거운수영복 수영복 자태를 드러내 남성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있다.

루나는 13일 인스타그램에 ‘Hot Summer 수영하로 가야징~"이라는 글과 눈부진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푸른 바닷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있는 루나의 모습은 누가 보아도 건강하고 펄펄 끓는 미친 섹시미가 흐르고 있다.

누리꾼들은 “뒷태가 저렇게 섹시할수도 있네” “비키니 차림보다 섹시” “남자들로부터 데이트 신청 몰리겠다” “여자들이 질투할 것 같아”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