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42기 생존 종료→핫바디 특집, 미얀마 생존 시작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쳐
42기 생존이 종료되고 미얀마 생존이 시작된 모습을 보여줬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에서는 미얀마 생존이 시작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42기 병만족 생존이 종료되고, 미얀마 생존이 새롭게 시작되었다.
여름방학 핫바디 특집으로 션, 김동현, 문성민, 노우진, 네이처의 새봄, 펜타곤의 홍석, KARD의 BM, 홍수아가 출연했다.
족장팀 김병만, 새봄, 노우진이 매의 눈으로 생존지를 탐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최강팀 션, 홍석, BM이 철인 코스 산악 로드를 한다고 했다.
홍석이 "형님들 여기 과일이 있어요"라며 사람들을 불렀다. 그리고 션이 과일에 붙어있는 불개미들을 발견했다.
션이 "병만족 만날때 선물해주면 좋을거 같은데"라며 나무에 올라 과일을 따는 모습을 보여줬다.
선수팀 김동현, 문성민, 홍수아가 동물들을 발견한 모습을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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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42기 병만족 생존이 종료되고, 미얀마 생존이 새롭게 시작되었다.
여름방학 핫바디 특집으로 션, 김동현, 문성민, 노우진, 네이처의 새봄, 펜타곤의 홍석, KARD의 BM, 홍수아가 출연했다.
족장팀 김병만, 새봄, 노우진이 매의 눈으로 생존지를 탐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최강팀 션, 홍석, BM이 철인 코스 산악 로드를 한다고 했다.
홍석이 "형님들 여기 과일이 있어요"라며 사람들을 불렀다. 그리고 션이 과일에 붙어있는 불개미들을 발견했다.
션이 "병만족 만날때 선물해주면 좋을거 같은데"라며 나무에 올라 과일을 따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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