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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기간제’ 윤균상, 근황 보니 손 하트+윙크로 ‘女心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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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미스터 기간제’ 첫 방송을 앞둔 배우 윤균상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달 31일 뽀빠이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윤균상 배우의 OCN ‘미스터 기간제’ 비하인드 하트 스틸. 귀욤뽀짝한 귱배우 하트 받으시고, 기분 좋게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OCN에서 공개한 ‘미스터 기간제’의 비하인드 스틸컷. 

윤균상은 어딘가를 바라보며 손하트를 그리고 있다. 빨간 비니와 안경으로 훈훈함을 더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윙크를 날리는 윤균상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어요!!!”, “미스터기간제 빨리 보고 싶다”, “오빠는 왜 나이를 안 먹어요?”, “훈훈함 폭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균상 / OCN
윤균상 / OCN ‘미스터 기간제’

윤균상이 출연하는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 극본 장홍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기간제 교사로 위장 취업한 속물 변호사 ‘기무혁’ 역을 맡았다. ‘기무혁’은 돈이 되는 위기만 관리해주는 ‘속물 변호사’로,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상위 0.1% 명문 ‘천명고’에 기간제 교사로 위장 잠입하는 인물. 

‘천명고’ 아이들이 갖고 있는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기무혁의 속 시원한 사이다 맛 활약이 예고된 가운데, 윤균상은 무조건적으로 학생들을 믿고 지지하는 ‘천명고’의 ‘유일무이 학생바보 열혈 체육교사’인 ‘하소현’ 역을 맡은 금새록과 호흡을 맞춘다.

윤균상과 금새록의 만남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OCN ‘미스터 기간제’는 ‘구해줘2’ 후속으로 7월중 방영 예정이다. 

한편, 윤균상은 지난 3월 키우던 고양이 솜이가 헤어볼로 인해 죽음을 알려 많은 이들의 위로를 받았다. 최근에는 7세 연하의 여대생과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이를 부인해 해프닝으로 일단락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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