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시절에 왜 차안에서 자고
그랬나요?
제가 알기론 탁재훈씨 집안이
상당한 재산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탁재훈씨와 부인분 모두 중소기업체 회장 사장의 아들 딸이죠.
탁재훈씨 아버님이 가구 회사 회장인건 불확실 하나 부인쪽은 김치공장이 확실 합니다.
젊었을적에 그렇게 배곯고 다닌것은 탁재훈씨가 일부러 아버지께 손을 빌리지 않고 있어서고 싶어 해서인걸로 압니다.
탁재훈씨 아버지도 젊을때 고생을 좀 해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놔 두셨다고......
200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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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아버지가 모 가구회사 회장입니다.
그리구 탁재훈 부인 아버지는 모 식품회사 사장으로 알구있는데
그거야 탁재훈의 지인이 아닌이상 정확하게 알수는없고
내가 추측컨데 젊은날 가수생활하다가 일이잘 안풀려 빚지고 하다보니
체면상 아버지한테는 돈은못내밀겠고 스스로 해결해보자해서 그런 생활도 마다하지 않은것이 아닐런지... 추측임...
아니면 다른 이유는 얼마든지 있을수 있겄습니다.
체택해주소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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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집안이 아니라, 탁재훈 부인 집안이 재벌입니다 ;;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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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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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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