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송재림·김슬기·전성우, JTBC '서핑하우스' 출연 (공식)

  • 등록 2019-06-10 오후 3:21:38

    수정 2019-06-10 오후 3:21:38

(사진=JTBC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조여정, 송재림, 김슬기, 전성우가 ‘서핑하우스’를 오픈한다.

10일 방송계에 따르면 7월 2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서핑하우스’에 배우 조여정, 송재림, 김슬기, 전성우가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핑을 좋아하는 배우들이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해 손님들에게 서핑 강습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칸을 사로잡은 ‘명품 배우’ 조여정이 주인장으로 나서 손님들을 맞이한다. 또한 평소 취미로 꾸준히 서핑을 즐겨온 ‘프로서핑러’ 송재림, 친근하고 발랄한 매력을 지닌 김슬기, 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마음을 사로잡은 ‘뮤지컬계 아이돌’ 전성우가 서핑하우스의 스태프로 참여해 재미를 더한다.

서핑하우스를 찾는 손님들은 서핑과 여행을 좋아하는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을 가진 비방송인으로 구성된다. 손님들이 서핑하우스의 스태프들과 동고동락하며 만들어나갈 이야기가 기대감을 더한다.

제작진은 “건강한 해양 스포츠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서핑에 대한 쉽고 정확한 정보, 사람 사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라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임지연, 아슬아슬한 의상
  • 멧갈라 찢은 제니
  • 깜짝 놀란 눈
  • "내가 몸짱"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