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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유대인 대학살
비공개 조회수 788 작성일2014.10.16
제가 유대인 대학살이라는 주제로 역사 수행평가를 할려고 하는데요.
유대인 대학살의 설명과 역사적의미를 적어야 하는데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유대인 대학살의 설명과 역사적의미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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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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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초림때 
대제사장과 바리새인, 악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습니다.

누가 예수님을 죽였는지에 대해서는 
'포도원과 농부'의 비유를 통해서 예수님이 설명해주신 바가 있습니다.

이 말씀은 1월11일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1장)

마21:33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34       실과 때가 가까우매
       그 실과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35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36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저희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37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가로되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이 비유에서 포도원을 세로 준 집주인은(=포도원 주인은) 하나님이고
살인을 자행한 농부들은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고
죽임을 당한 종들은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들이고
죽임을 당한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입니다.

마21:40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41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때에 실과를 바칠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찌니이다
42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44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하나님의 종들과 아들을 죽였으니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실 때에 살인자 농부들을 심판하게 될 것입니다.

마21:45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줄 알고
46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저희가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이 '포도원과 농부'의 비유에서의 살인자 농부가
자신들을 가리킨 것임을 알아차렸습니다.
예수님 또한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것을 물론 알고 계셨으므로
이러한 비유의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살인자는 분명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악한 유대인들이 예수의 피를 유대인의 자손에게 돌리라고 소리쳤습니다.
다음은 예수님이 빌라도 총독앞에서 재판받는 장면입니다. (마태복음 27장)

마27:24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25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
26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빌라도는 예수를 놓아주려고 했으나
악한 유대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계속 주장했습니다.

그러자 빌라도는 물에 손을 씻는 퍼포먼스를 합니다.
자신은 예수를 죽이는 일에 무관하다는 의미의 퍼포먼스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무죄하고 모든 책임은 유대인들이 져야한다고 빌라도가 발언했습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백성들이 말하기를
자신과 자신의 자손들이 예수를 살인한 죄에 대해서 책임을 지겠다고 맹세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를 죽이지않고 놓아주려했으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죽인 것이 아니라 
악한 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인 것이며
그 악한 유대인들의 리더인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죽인 것입니다.

베드로는 예루살렘성의 미문에 앉아있던 앉은뱅이를 고쳐주고 난 후에
행3:12~26에 해당되는 상당히 긴 분량의 연설을 합니다.

다음은 그 연설중 일부입니다. (사도행전 3장)

행3:12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너희 즉 유대인들이 예수를 붙잡아서 빌라도에게 넘겨주었는데
빌라도는 놓아주기로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악한 유대인들이 빌라도의 결정을 부인하고
예수를 죽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빌라도는 예수를 죽이지않고 놓아주려고 결정했으니
빌라도가 예수를 죽인 것이 아니라 악한 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인 것이며
그 악한 유대인들의 리더인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죽인 것입니다.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라는 사도 신경의 내용은 틀렸으니
"대제사장,바리새인,악한 유대인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가 맞습니다.

그들은 예수님만 죽인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죽였습니다.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박해를 피하여 전 세계를 떠돌게 되었으니
그것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악한 유대인들이 살고있는 이스라엘 땅에는 지금도 예수를 믿지않고 유대교를 믿고 있습니다.

유대인이라고해서 다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와 제자들을 죽인 유대인과 그 후손들은 나쁜 것이니
악한 유대인들에게
마27:25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후손에게 돌릴지어다"라는 말이 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악한 유대인들의 후손이 히틀러에게 죽은 것은 오히려 가벼운 일입니다. (마태복음 10장)

마10: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지금까지도 예수를 믿지않는 악한 유대인들의 후손의 몸과 영혼이 
불못에 던져질 때야 비로소 그들에 대한 심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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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

우리는 이스라엘 유대인(나오미) 덕분에 유대인이라는 원가지에 이방인()으로 접붙임 된 은혜 받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원가지인 유대인(나오미)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해야 합니다. 그들에게 빚진 자()들입니다. 반유대주의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반유대주의는 하나님의 눈동자를 범하는 행위입니다. 이스라엘을 축복해야 합니다. 동시에 우리도 영적이스라엘이기 때문입니다.

 

 

보아스 : 예수님 예표 / 감람나무 뿌리

나오미 : 이스라엘 예표 / 원가지

: 이방인 예표 / 접붙힌 가지

 

룻기 1 [개역한글] 대한성서공회

 

1.사사들의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우거하였는데

2.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유하더니

3.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 두 아들이 남았으며

4.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거기 거한지 십년 즈음에

5.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6.그가 모압 지방에 있어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권고하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들었으므로 이에 두 자부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7.있던 곳을 떠나고 두 자부도 그와 함께하여 유다 땅으로 돌아오려고 길을 행하다가

8.나오미가 두 자부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각 어미의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와 나를 선대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대하시기를 원하며

9.여호와께서 너희로 각각 남편의 집에서 평안함을 얻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그들에게 입맞추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울며

10.나오미에게 이르되 아니니이다 우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백성에게로 돌아가겠나이다

11.나오미가 가로되 내 딸들아 돌아가라 너희가 어찌 나와 함께 가려느냐 나의 태중에 너희 남편될 아들들이 오히려 있느냐

12.내 딸들아 돌이켜 너희 길로 가라 나는 늙었으니 남편을 두지 못할찌라 가령 내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든지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서 아들들을 생산한다 하자

13.너희가 어찌 그것을 인하여 그들의 자라기를 기다리겠느냐 어찌 그것을 인하여 남편 두기를 멈추겠느냐 내 딸들아 그렇지 아니하니라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나는 너희로 인하여 더욱 마음이 아프도다

14.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 시모에게 입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15.나오미가 또 가로되 보라 네 동서는 그 백성과 그 신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16.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7.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18.나오미가 룻의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19.이에 그 두 사람이 행하여 베들레헴까지 이르니라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성읍이 그들을 인하여 떠들며 이르기를 이가 나오미냐 하는지라

20.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칭하지 말고 마라라 칭하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21.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나로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칭하느뇨 하니라

22.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 자부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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