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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말에 대해...
비공개 조회수 574 작성일2018.11.01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비 개신교 입장에서 저런말을 들을때 마다 항상 종교의 자유를 침해받는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특정한 종교를 믿지않는다고 당신은 지옥에 갈것이라고 말하는것 자체가 공포조성이며 협박이라고 생각되서요
물론 너무나 만연하게 들을 수 있기때문에 이게 협박이라고 생각하는기 오버하는것처럼 느낀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탄인의 관점을 존중하지 않고 예수를 믿지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말하는건 명확한 협박이고 자유롭게 종교를 믿을 자유를 보장하는 국가에서는 금지되어야할 말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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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도대체 하느님이 무엇이 부족해서 사람들에게 겁을 주어 자신을 섬기게 하실까요? 전형적인 거짓 종교의 특징은 사람들에게 겁을 주는 것입니다.

    먼저 성경은 어디에도 사후 세계에 대해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죽은 뒤의 고통을 두려워 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다음을 읽어 보시면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성경에서 어떻게 말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와 천주교에서는 죄를 짓고 죽으면 지옥에 가서 영원한 불의 고통을 당한다고 가르칩니다. 과연 그럴까요? 인터넷에 회자되고 있는 다음의 대화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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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이: 목사님

 

목사: , ?

 

어린이: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목사: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되어 착한 일을 행했던 사람은 천당에 가고 나쁜 일을 행했던 사람은 지옥에서 영원히 불로 고통을 받는단다

 

어린이: 천당은 어디에 있나요?

 

목사: 천당은 하늘에 있단다

 

어린이: 그럼 영혼이 하늘로 올라갈 때 옷을 입고 가나요, 벗고 가나요?

 

목사: 영혼은 옷이 필요 없단다. 따라서 옷을 벗고 가지...

 

어린이: 그래요? 하늘은 굉장히 추울텐데요...

 

목사: 아니란다. 영혼은 추위나 더위를 느끼지 못한단다.

 

어린이: 그래요? 영혼이 추위나 더위를 느끼지 못하는데 어떻게 지옥에서 불로 고통을 받을 수 있나요

 

목사: ............

 

위의 대화 내용은 죄인이 지옥에 가서 고통받는다는 기독교와 천주교의 가르침이 얼마나 자가당착인 가르침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한 예입니다.

 

자녀가 거듭 말을 듣지 않는다고 자녀의 손을 난롯불에 지질 부모가 과연 있을까요? 하물며 하느님은 여느 인간 부모보다 훨씬 사랑이 많으신.. 아니 사랑 그 자체이신 분입니다 그런 분이, 우리가 7, 80년 살다가 잘못했다고 해서 죽이지도 않고 수천, 수만 억년을 난롯불보다 훨씬 잔혹하고, 극악한 고통을 주실까요? 그것도 죄짓기 쉬운 환경 가운데 살다가 죄를 지었는데도요...?

 

하느님은 사랑이시다.요한1 4:8.

 

지옥불 교리는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의 하느님을 잔인한 하느님으로 알게 하여 그분께 크게 모독을 돌리는 거짓 가르침입니다 사람을 불로 고통을 준다는 지옥불 교리는 원래 이교도들의 신앙이었습니다. 당시 배도한 가톨릭(천주교)이 이교도들을 개종하는 과정에서 교회내로 받아들인 교리입니다. 기독교도 가톨릭에서 빠져 나오면서 그러한 거짓 가르침을 그대로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교도들의 신앙은 사탄 마귀가 참 숭배를 교묘히 덮어 가리기 위해 만든 거짓 신앙입니다. 말로는 사탄 마귀를 원수’, ‘적대자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그의 거짓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면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성경은 너무나 명확하게 알려 줍니다. 다음을 찬찬히 읽어 보시고 인용된 성구(聖句)를 자신의 성경으로 꼭 찾아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라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후에도 생명이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또 다른 어떤 사람들은 죽으면 그것으로 완전히 끝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스도교국(Christendom)에서는 성서(聖書)는 사람이 죽으면 불멸의 영혼이 존재한다고 가르친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 정확히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성경은 이에 대해 명백한 답을 해 줍니다.

 

먼저 전도서 9 5절과 10절은 이러합니다.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아무것도 모르며”,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는 존재가 무엇입니까? 한마디로 가 아니겠습니까? 그 구절에서 음부로 번역한 말은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 말로 번역되었습니다. 먼저 흠정역(제임스 왕역)녹스역에서는 무덤으로,두에이역 지옥으로,오늘날의 영어 역본 죽은 자의 세계,미국 표준역,개역 표준역,신영어 성서,예루살렘역,신세계역에서는 원어인 셰올(스올)”로 그대로 옮겼습니다. 그들이 아무 것도 모른다면, 고통을 전혀 겪지 않음이 분명하지 않을까요?

 

죽으면 아무것도 모르며 일, 계획, 지식, 지혜가 사라진다전도서 9:5, 10.

 

146:4에서는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생각)가 소멸하리로다.“라고 알려 줍니다. 여기서 도모라고 번역한 말을 여러 성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번역합니다.흠정역(제임스 왕역),신세계역,두에이역 생각으로,예루살렘역 기획으로,개역 표준역,오늘날의 영어 역본 계획으로 번역하였습니다. “생각, 기획, 계획이 소멸한 그 사람의 존재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죽는 그 순간 생각이 소멸한다시편 146:3, 4.

 

아마 불멸의 영혼 신앙을 가지고 계신 분은 영혼은 어떤 경우에도 죽을 수 없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성경를 펴서 지금 곧 에스겔 18:4을 찾아 보십시오. 거기서는 분명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고 말한답니다. (또한 20절 참조.)

 

영혼은 죽는다에스겔 18:4, 20

 

편견없이 성경을 조사한 다음의 성서학자의 발표는 어떠습니까? “‘육체와 분리되며, 비물질적인, 순수한 영적인 것을 의미하는 영혼에 대한 개념은성경에는 존재하지 않는다.”조르주 오주 저신의 약속(La Parole de Dieu) (파리 1960년판), 128, 프랑스, 루앙 신학교, 성서학 교수.

 

아메리카나 백과 사전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비록 [히브리어 성경에 나오는] 히브리어 네페시가 종종 영혼으로 번역된다 할지라도, 그 말을 희랍어의 뜻으로 해석하면 부정확한 것이 될 것이다. 네페시가육체와 별개로 활동하는 것으로 결코 생각할 수 없다.신약에서 희랍어 프시케가 종종 영혼으로 번역되지만 그 말이 희랍 철학자들이 알고 있던 그런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쉽사리 이해해서는 안 된다. 언제나 그것은 생명 또는 생명력을 의미하거나 가끔 그 자신을 의미한다.” (1977년판), 25, 236.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렇듯 성경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그 자체가 소멸된다고 말합니다. 영혼이 불멸이라고 알려주는 성구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요한복음 3:13에서는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라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인자는 곧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렇다면 수많은 훌륭했던, 예수 이전의 성서 인물들은 지금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다윗의 경우를 고려해 보겠습니다. 수많은 성서 인물 중에 [하느님] 마음에 맞는 자라는 칭호를 들은 자는 다윗뿐이었습니다. 다윗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아마도 물론 천당에 있다!”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도행전 3:34에서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다라고 말하는 점을 보면 놀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그토록 여호와의 마음에 맞는 자였던 다윗은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다사도행전 3:34.

 

욥기 14:13에서 욥은 고통이 너무 심한 나머지 나를 음부에 감추어 달라고 말하였습니다. “음부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스올입니다. (전도서 9:10 난외주 참조.) 종종 그 말은 지옥으로 번역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욥이 자기를 지옥으로 보내달라는 말입니까? 현재의 고통이 심하다고 그보다 훨씬 더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장소로 보내달라는 부탁이 과연 이치적으로 들립니까? 욥은 분명히 사후에 아무런 의식이 없는 상태가 된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지옥으로 보내 달라고 말할 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창세기 2:17에서도 하느님께서는 아담에게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라고 아주 간단히 말씀하셨습니다. 그 어디에도 네가 죽어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을 받을 것이다라고 하지 않으셨음에 유의하십시오. 죽음은 삶의 반대가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하느님을 전혀 알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목회자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그들은 지옥에 가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가톨릭은 연옥에 즉 대기 장소에 가 있다고 말합니다. 이렇듯 하나의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을 산출할 뿐입니다. 죄를 지은 사람은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는다는 거짓을 합리화 하기 위해 하느님을 모르고 죽은 사람들은 연옥에 있다는 해괴망칙한 교리를 하나 창조한 것입니다.

 

이미 살펴보셨듯이 그들은 무의식 상태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무의식 상태에서 영원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서의 또 다른 중요한 가르침은 부활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했듯이 의인과 악인의 부활 특히 악인의 부활 때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만일 악인이 이미 판결을 받고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다면 그들을 부활시킬 이유가 있겠습니까? 성서에서는 하느님을 알지 못하고 죽거나 알도록 충분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사람들의 부활을 악인의 부활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부활되어서 무엇을 할 것입니까? 이사야 26:9에서는 답을 알려 줍니다. ”주께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그렇습니다. 부활된 그들에게는 하느님을 알 기회가 충분히 주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본인의 자유의지를 사용해서 선택할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온전한 공의가 아니겠습니까? 그들은 바로 이 땅에서 부활되어 하느님에 대해 배울 기회를 얻게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느님은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요일 4:17) 사랑의 하느님께서 인간이 7, 80년 잘못했다고 해서 수만억 년, 아니 영원토록 불에 타는 고통을 주실까요? 단지 이 지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하는 것이 공의가 아닐까요? ‘악인이 멸망된다고 말할 때 멸망의 사전적 의미는 영원히 멸절되어 없어짐입니다. 따라서 성서는 사람이 죽으면 어디에선가 또 다른 생명의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촛불이 꺼졌을 때 불꽃이 어디론가 가 버린게 아니고 사라진 것처럼 완전히 사라져 없어졌다고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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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매우 의미심장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예언된 마지막 때 즉 심판이 임박한 때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수백 가지의 예언이 들어 있지만 단 한 번도 어긋남이 없이 모두 정확히 성취됐습니다. 이미 성취된 예언에 대해 알아보신다면 틀림없이 매우 놀라실 겁니다. 이제 조만간에 성취될 예언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 예언은 바로 심판 예언입니다. 이제 조만간에 창조주께서 인간사에 개입하셔서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큰 심판을 집행하실 겁니다. 하지만 그러한 심판은 전혀 두려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도 기쁘고 너무나도 행복한 소식입니다. 왜냐하면 심판의 대상이 오직 악인만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37:9, 10; 잠언 2:21, 22; 마태 25:46) 모든 악과 악인이 사라지고 이 땅의 모든 오염이 제거되는, 새롭고도 놀라운 낙원과 같은 세상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세상이 곧 올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약속이 아닙니다. 이것은 창조주의 약속입니다. 반드시 실현될 것입니다.

 

우리의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당신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분은 자신의 백성을 당신에게 부지런히 보내시어 성경을 통해 심판이 있어야 하는 이유와, 심판때 악인의 대열에 끼지 않는 법을 알려 주십니다. 과거 성경 시대에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이 점을 알리시기 위해 자신의 백성을 "집집으로" 보내셨습니다. (마태 10:7; 누가 8:1; 10:3-11; 사도 5:42; 20:20)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그분은 자신의 백성을 당신에게 부지런히 보내고 계십니다. 하지만 무한정 그렇게 하시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시대는 성경에 예언된 마지막 때이기 때문이고 그때까지만 전파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누군가 문을 두드렸는데 그냥 보낸 적이 있습니까? 아마 그들은 여호와의 증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히 성경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혹시 그들이 방문하면, 그냥 보내지 마시고 꼭 대화를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사랑 많은 창조주 여호와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보내신 마지막 사람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다음의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해 줍니다!

 

-.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

-. 성경이 하느님의 영감받아 기록되었다는 증거는?

-.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 우리는 왜 늙고 죽는가?

-.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 사탄 마귀는 어떻게 생겨 났는가?

-. 우리가 성경에 예언된 마지막 때에 살고 있다는 증거는?

-. 하느님이 계시다면 세상이 왜 이렇게 악한가?

-. 어떻게 진정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가?

-. 앞으로 이 지상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 하느님과 가까운 관계를 맺는 방법

 

감사합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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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사실이고 반드시 전해야 할 말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어진다는 성경말씀인 '이신칭의'와 관련된 것으로 오히려 국가에서 장려해야 할 말입니다. 



제가 있는 아래 오픈(단체)카톡과 카페로 오셔서 

회역사의 바른 줄기를 따라가시길 바랍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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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dd
우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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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으로는 정답입니다
양심의 진실있으면 예수님을 믿게되며 저주받은 인생들이 예수님을 싫어합니다 현실은 목사들도 거의 전멸이고 교인들도 믿는 사람이 적슴니다
고후13;5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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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그것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라고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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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