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여자친구에대해
mq**** 조회수 217 작성일2015.05.21
자는24살 남자인데 34살 누나을 좋아해서 결국 사귀게 됨 뭐사달라고하면 한걸음에달려와먹을것도사주고 짜쯩을내도 참고 웃으면 지냈습니다 그러던날 제생일날 약속을잡았는데 화을내면 딴약속이있다고만나지말자고 그런겁니다 그래서 화가 나서어찌어찌하다가 결국 제가 제케잌을 삽니다.. 또양이많다고 생크림을 사냐고 화을 내는겁니다 그때제가 전여친한테한번연락을했습니다 그리고틀킴 3일이후에저희집에왔는데 저희집에놔서 잠을 자다가 대출을받으려고 밖에나와서 될지도모르는 전화부여잡고 대출을 받고있었습니다 그런데언제오냐고화을내더군요 나중에알던사실이지만 그때 딴남자랑연락을 하고있던겁니다 그리고토요일날 순천까지 차타고놀다옵겁니다 ..잠자리까지했다고 그럽니다 .. 나중에는장난이라고말은했지만 그상황에 그이야기듣고 화을냈지만 제가잘못한것도있고 해서 용서해주고 그냥저만바라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랑있을때 그남자이야기만 하는겁니다 ..복수하고싶다고 빡쳐서 헤어지자고했는데 자기가다신그런말안한다고 그러는겁니다 용서을 해주고 ..다음날 갑자기 울면서 그남자이야기을하면서 이젠제얼굴을 못보겠답니다 절만날때 그남자 이야기가 생각난다고 복수하고싶다고 .그래서계속 즐겁게 행복하게해준다고 저만바라보라고했습니다 그런데자기는 안됀다고 그냥 헤어지고 연락만하고만나기만 하자고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헤어지지말고 그남자이야기해도된다고했습니다 ..제가너무좋아해서 그날저녁에 복수한답시고 그남자 초인종 제가 여러번눌르고 튀고 그남자한테 문자보네서 만나서이야기하자고 등등 했습니다 ..나중에 그남자 찾아가서 집을 엎어버린다고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그남자을 다시만나는걸 너무싫어해서 가지말라고만하고 오늘 너무 토스트먹고싶데서 택시타고 토스트을 사고왔습니다 그때헤어지자고 말할려고했는데 도져히 얼굴앞에선 못하게더군요 그래서 집에가는길에 제가그여자한테 욕을 하고 그러니깐 자기가 미안하다고오눌 집에온다고그러더군요 너무좋아하는데 그런말하니깐 마음이아프더군요 그래사인대겠다싶어서 22살이랑 사귀고있다고 거짓말을 친다음에 여자친구 전남친 이해을한다면 욕을하고 도둑년 취급을 했습니다 .. 그러더니 자긷ㅎ얼았닥ㅎ 그러더균요 너무보고싶은데 억지로잊울려니 그게안되네요 이걸 어찌해야할까요 ..다시가서 제가빌어야할까요 여기사끝매즘하는게나을까요 전24남 34살 10살연상만나고있습니다 돈도 제가150만원정도 줬구 ..개는그냥 절이용한거뿐일까요 ?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1 개 답변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na****
영웅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이해가안되네..

34살이면 다 시들은 꽃인데

왜 매달리세요 돈까지 줘가면서...


세상 넓어요..

2015.05.21.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