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음....그런일이 있었군요!
그런거라면 해결방안은 많습니다!
일단...
《방법 3가지!》
②학교 쉬는시간에 무슨일인지 물어본다!
③둘다 말을 안걸면 대화가 안생기겠죠~? 먼저 말을 건다!
이상입니다.
남친분께서..만약 무슨 고민이 있어서 그러시는 거라면...
님이 고민을 잘 들어주시고
님이 바라시는것!(대화 많이하기)를 부탁하시면 되요!
허접 답변 이었구요...
채택부탁 드립니다~^^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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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내 머릿속..우주공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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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다른 원인 (예, 다툼이나 특별한 다른 원인)이 있었다면, 그 원인으로 인한 부분일수도 있구요.
위 예론, 서로 잘 지내고 보살펴 주다가 서먹해진거라면,,,
저의 경험으론, 남자친구분 개인적으로 스트레스가 있거나, 다른 더 신경쓰이는 일이
생겼을수 있어요
여자친구가 좋지만, 여친에게 말하지 못하고, 자기 개인적인 고민이나 생각들 때문에
일시적으로 여친에게 집중하지 못하는 부분일수도 있으니, 한번 잘 살펴보시구요
제 경우는...(연애한지 좀오래되었지만) 그래도, 식사를 같이할때 많이 친해지더라구요
식사할때는 서로 마주봐야하고, 서로 음식도 가끔은 나눠먹게되니까
더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요
원래 사람들끼리 친해지려면, ,, 식사를 같이하거나 여행을 가라는 이야기하잖아요?
서로 밥을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시작되구요
혹시, 남친이 혼자 기숙사생활을 하거나 외지에서 출신이라면, 아마도 식사를 제대로 하기
힘들거에요. 간단하게라도..토스트같은거 직접 싸와서 건네주면서...[힘들지? 힘내]
한마디만 전달해도 도움이될거에요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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