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취업을 앞두고 30초 자기소개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제가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하고 싶은데
어떻게 문장을 꾸려나가면 좋을찌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ㅠㅠ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면접 시 자기소개를 처음 시작할 때,
"님이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시요
그리고나서 님이 정말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노력했던 실제 경험을 사례로 답변하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그러한 영향력 준 사례나 경험이 있었기에 그런 생각을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면접관들도 님이 영향력을 주는 사람임을 알 수 있도록 해야 하니까
님의 경험을 거짓없이 소개하면 되겠습니다.
그게 바른 답변 방법입니다.
2018.06.28.
-
출처
직업상담사, 취업강사인 나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018.06.28.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결론이 좋거나 인상적이더라도 부정적인 문장이나 단어로 1분 자기소개를 시작하면 부정적인 인상을 주기 쉽습니다. 탈락, 실패의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세요.
'엄한 아버지와 다정한 어머니 사이에서 1남2녀 중 첫째로 태어나...' 이제 자소서에도 안 쓰는 걸 굳이 1분 자기소개에서 할 필요가 없겠죠. 그야말로 '안물안궁'입니다.
자기소개 앞에 붙이는 명언. 정말 자기를 잘 표현해서 준비한건가요, 아니면 남들 다 그렇게 한다고 하니 억지로 끼워맞췄는가요? 면접관도 사람이니 지겹습니다.
평소 입사를 꿈꿔왔던 기업이거나 업계를 평정하고 있는 기업이라도 너무 과한 찬사는 삼가주세요.
1분 자기소개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며 아첨떠는 것으로 보이기 십상입니다.
1분 자기소개에서 드러내야 할 것은 자신의 경험/경력과 이를 토대로 한 자신만의 강점이죠.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1분 자기소개가 '일 잘하는 사람' 이미지를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2018.06.29.
-
출처
잡코리아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안녕하세요!
인공지능 취업 플랫폼 사람인 입니다.
면접과 관련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일단 30초 ,1분 자기소개를 준비하실 때는 글이 아닌 말로써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간인만큼 핵심적이고 간결하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구구절절 저는 이런사람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본인을 나타내기
가장 좋거나 혹은 본인이 한 일 중에 다시 한 번 꼭 어필하고 싶은 것을
하나의 에피소드로 선정해서 말씀하시면 됩니다 ^^
기본적으로 내용에 들어가면 좋은 것은 지원한 회사와 관련된 본인의
경험사항 에피스드(간단히), 왜 지원했는지 정도만 말씀하시고 첫인사와
끝 마무리로 지어주시면 좋습니다.
선한 영향력도 중요하지만 짧은 시간이다보니 그것보다는 직무와 연관 중요한 경험을
짧게나마 어필하는 게 어떨까 생각이 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인공지능 취업 플랫폼 사람인
2018.07.06.
-
출처
인공지능 취업 플랫폼 사람인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