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추억에 남는 아이들과 함께 여행 다시니기 좋은 코스로

추천해보도록 할께요! 계획잡는데 참고하셔서 알찬 제주여행되세요! 

1일:

테지움 -> 프시케월드 -> 초콜렛 박물관 -> 오설록 -> 소인국 테마파크 ->

대유랜드(승마, ATV)->  근처 카트라이더 체험장 -> 여미지 식물원 ->

퍼시픽랜드 ->  천지연폭포(야경)

2일:

쇠소깍 ->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 허브동산 -> 제주민속촌박물관

신산-섭지코지 해안도로 -> 섭지코지 -> 우도 -> 성산일출봉 ->

김녕미로공원 -> 제주시해안도로(용두암, 용연구름다리) -> 공항

제주마원(서귀포 중문) - 말고기

삼보식당,진주식당(서귀포) - 중문

쌍둥이식당(서귀포) - 회

덤장 (공항근처, 중문) - 토속음식점 

진미식당(산방산) - 토속음식점 

대유랜드(서귀포 중문)- 꿩요리

이가네흑도야지(한림) - 흑돼지

1박이면 숙소를 정하지 마시고 다니시다가 최종 목적지에서 숙박을 하셔도 좋아요.

숙소는 많이 있고요.가격도 비슷하며 좋으며 시간과 기름도 절약이 되겠지요.

코스는 도착.출발 시간에 따라서 달라 집니다.

제주에서 가장 제주 적이고 경제 적이며 꼭 보아야될 곳으로 추려서 제주도 한바퀴를 올릴테니 참고 하세요.

공항에서 서쪽으로-구엄 해안도로 드라이브-제주 돌마을 공원[제주 속에 제주]-저지오름[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길로 선정.산림욕]-신창리 해안도로[풍차]-차귀포구와 수월봉[차가 정상 까지 올라감]-송악산 전망대-용머리 해안-산방산 앞으로 경유-중문단지내[여미지.주상절리]-숙소[중문쪽]

출발 하는날-서귀포로-외돌괴-천지연 폭포-쇠소각-동쪽으로-성읍 민속 마을-일출봉-만장굴-제주시로-용두암-한라 수목원-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