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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씨나 은지원씨를 뽑았는데 해달별 나오면 그냥 패배가능성은 100%에 수렴합니다.
시즌 2의 데스매치 항목을 보았을때 그당시 1회전 콰트로 2회전 해달별 3회전 흑과 백 4회전 해달별이였습니다. 자기팀이 적냐 많냐가 게임의 승리가능성을 높여주는 게임이 75%였습니다.
노홍철씨나 은지원씨는 같은 연합은 아니였지만 자신의 연합보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반면 임요환씨는 같은 연합이였기에 그수가 적고 적당히 눈치보며 행동했다는 그럴듯해보이는
명분도있습니다. 거기다가 1~4회 까지를 임요환씨는 우승은 커녕 1회전 메인매치 탈락
2회전 메인매치 크게두각을 보이지않음 3회전 무릎까지꿇음 4회전 역시 아무것도 못함
만약 순수 1:1 이라도 해볼만 합니다.
임윤선 씨는 그냥 자신이 이길수있는 가능성이 가장높은 선택을 한거라고 판단됩니다.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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