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39&aid=0001957854

올해 2월자에 나온 기사인데요 스페인 언론지 아스에서 발표한 내용을

스포탈코리아에서 전했는데요 제3차 아시안투어로 우리나라 수도 서울에서 아시안투어를 갖기를 원하며

사실상 올해에는 카카, 호날두, 벤제마등의 갈락티코 선수들이 한국 내한경기를 치룰 공산이 크다고 하네요.

그동안 시도를 하거나 무산된 사례가 많았는데 그 어느시기보다 가능성이 높아보이고요

엘 클라시코, 클래식 더비로 유명한 fc 바르셀로나(바르샤)역시 8월 내한경기가 확정되어

8월에는 이 대형클럽들과 대전하는 팀이 어디일지 귀추가 주목되며

팬들로 하여금 세계적인 선수들과 클럽을 안방에서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침내 다가왔습니다.

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상황이 상황인만큼 이변이 없다면

두팀다 8월경에 내한을해서 한국클럽과 내한경기를 갖고 투어형식으로 아시아를 돌 공산이 높다고 합니다.

이미 fc 바르셀로나의 경우 구체적으로 8월 4, 5일 중 한날짜에 내한경기 일정이 잡히고

장소는 서울이 될것으로 보여 fc 서울과의 경기가 유력합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1960958

이것에 대해서는 다음 뉴스를 참조하시며 이번 기회가 어떻게 k리그에 다가올지 지켜보는 재미가

상당할거 같고 벌써부터 흥미진진 해지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