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중순쯤에 wwe에 데뷔한 raw 소속의 유진 딘스모어(락 바텀을 시전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코믹스런 정신지체 기믹으로 나오고 있으며 인터티브 아토믹드랍, 아토믹 드랍, 더블 엑슬 핸들등을 주로 사용하며 더 락의 락바텀, 피플스 엘보우, 스티브 오스틴의 스터너등을 쓰기도 합니다.

2004년 9월에 WWE에 데뷔한 RAW 소속의 진 스니즈키입니다. 케인과의 경기 도중 실수로 리타를 공격해서 리타가 유산을 하게된(리타가 케인의 아기를 강제로 가지게 됬다는 스토리 진행중 이었습니다.)선수로 등장한 처음에는 그저 실력 없는 자버 정도로 취급받던 레슬러입니다. 그러나 후에 케인과의 대립등을 통해서 그 강력함을 드러내게 됩니다.

2004년 말에 WWE에 데뷔한(2005년 초일수도 있습니다.) RAW 솟곡의 무하마드 핫산입니다. 예전에 등장하던 아이언 쉐익처럼 미국을 증오하는 아랍인 기믹으로 나오며 Modified STO를 피니쉬로 씁니다.

2005년 초에 WWE에 데뷔한 RAW소속의 사이먼 딘입니다. 초기에는 사이비 약장수 기믹으로 사이먼 시스템이라는 약을 먹으면 살을 뺄수 있다고 선전해 다닙니다. 최근에는 메이븐과 태그팀을 이루고 다닙니다.

2004년 6월쯤 WWE에 데뷔한 타이슨 톰코입니다. 크리스챤의 보디가드로 나오며, 런닝 빅풋과 한때 알버트(A-트레인)이 쓰던 Inverted spinning neckbreaker를 피니쉬로 사용합니다.

2004년 WWE에 데뷔한 스맥다운 소속의 아키오입니다. 일본인 기믹으로 나오고 있으나 양윤이라는 이름의 한국인이며 양 타임(Corkscrew 450 Splash)를 피니쉬로 씁니다.

2004년 말에 WWE에 데뷔한 스맥다운 소속의 칼리토 케네비언 쿨 입니다. 데뷔 할때부터 존 시나를 이기고(반칙으로)U.S 챔피언에 올랐으며 마이크 웍이 좋은 선수입니다.

한때 브래드쇼로 활동하다 2004년 4월에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JBL)로 이름을 바꾸고 돈 많은 갑부 기믹으로 바뀐 JBL입니다. 신인이라고는 할수 없으나 혹시 잘 모르실듯 하여 알려드립니다.

최근에 WWE에 데뷔한 스맥다운 소속의 쟈니 나이트로와 머큐리입니다. MNM이라는 이름으로 태그팀을 이루고 다니는 현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