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오인임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이경규 딸 배우 이예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입사관구해령 오늘밤 8:55 mbc"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예림이 단아하게 의상을 입은 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굴욕없는 청순 미모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최근 드라마 '의사요한'에 출연 중인 정민아가 이예림 도플갱어로 눈길을 끌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이예림은 축구 선수 김영찬과 공개연애를 하고 있으며 김영찬은 현재 수원 FC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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