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시즌2' 이형철♥신주리 커플, 어른들의 스킨십으로 시청자 '흐뭇'
'연애의 맛 시즌2' 이형철♥신주리 커플, 어른들의 스킨십으로 시청자 '흐뭇'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9.07.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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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애의 맛 시즌2' 이형철과 신주리
사진='연애의 맛 시즌2' 이형철과 신주리

'연애의 맛 시즌2' 이형철♥신주리 커플이 화제다.

7월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에서는 이형철♥신주리 커플이 커플 플라잉 요가에 도전했다.

이날 신주리는 친구의 차를 빌려 이형철을 태우고 데이트를 리드했다. 신주리가 운전하는 모습을 처음 본 이형철은 깜짝 놀랐고, 신주리는 “운전을 거의 안 한다. 1년 만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첫 번째 코스는 신주리가 즐겨 다니는 요가 학원이었다. 요가복으로 갈아입고 나온 신주리의 모습을 본 이형철은 “개미허리”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커플 요가에 나섰다. 운동하는 과정에서 이형철과 신주리는 발과 허리 등을 자연스럽게 터치해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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