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한국에선 캐치볼 이렇게 한다" 파문
이진영 "언더로 던질가 고민했다.." 파문
이진영 "30년 앞선 일본야동 생각하며 던졌다" 파문
이진영 "글러브하고 같이 던져도 아웃시켰다" 파문
이진영 "볼링공으로도 이정도 던진다"파문
이진영 "나 사실 공갖고 집에갈까생각중이었다"파문
이진영 "한국에선 이정도는 1주일 레슨이다" 파문
이진영 "야구장이 너무 짧네요"
이진영 "한국에선 내가 제일 송구가 부정확한 선수 중 두번째다" 파문
이진영 "나 사실 투수다" 파문
이진영 "조인성 포수의 변화구 사인을 거절하고 직구로 승부했다" 파문
이진영 "유인구였는데 공이 가운데로 몰렸다"파문
이진영 " 공던지기전에 공에 친필싸인하고 던져 ..." 파문
이진영 " 빨리 공 던지고 화장실 갈려했을뿐이다..." 파문
이진영 "실제 선발은 나였다" 파문.
이진영 "나 사실 투포환 선수다. 심심할 때 야구한다." 파문
이진영 "하지원생각하며 조인성에게 던졌다" 파문
이진영 "컨디션 좋지 않아 원바운드.." 파문
이진영 "오늘도 다이빙캐치로 잡으려다 송구연습할라고 나뒀다" 파문
이진영 "다음 경기부터 선발" 파문
이진영 "선발 때 마운드는 사양.. 외야에서 던지 겠다." 생떼.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