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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아주 아주 웃긴 이야기
비공개 조회수 144,063 작성일2008.03.15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웃고 싶어서 만화책을 보았는데 다 재미가

없더라고요!

내공 100 걸테니까 성의있게 써주세요!

뻔한 이야기 말고용!

웃긴이야기 사이트까지

써주신다면 내공 팍 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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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맹구의 받아쓰기

어느 마을에 OO학교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OO학교 선생님이 숙재로 받아쓰기를 내셨습니다

그래서 맹구는 학교가 끝나고 바로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집>>

맹구:아빠 받아쓰기해줘

아빠: 앗! 전봇대가 무너진다!!

그걸 받아적었다

엄마는 샤워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문을 열고

맹구: 엄마 받아쓰기 해줘~!
엄마:문닫아!!

그걸 적었다

맹구:누나 받아쓰기해줘

누나:니 맘대로 해라

그걸 또 받아적음

맹구:형 받아쓰기해줘

형:아나 빡빡머리 되게 끈질기네

그걸 받아적음

맹구: 동생아 받아쓰기 좀 해줘라

동생:알았다고

그걸 받아적음

맹구:아싸 숙제 끝~!

                      <<다음날 학교>>

선생님:맹구 너 받아쓰기 불러봐

맹구: 앗! 전봇대가 무너진다!!

그 때 교장 선생님이 지나가다가 들었음 그래서 문을 열고

교장선생님: 어디??

맹구:문닫아!!

교장선생님은 화가 났다 그래서 교장실로 끌려갔다

교장선생님: 너 종아리 100대 맞을래?

맹구:니 맘대로해라

그래서 맹구는 교장선생님 한테 종아리100대 맞는 중

맹구: 아나 빡빡머리 되게 끈질기네

교장선생님은 빡빡머리였다 그래서 자기보고 하는줄 알았다 그래서

교장선생님: 넌 이제 퇴학이닷!!

맹구:알았다고

그래서 맹구는 퇴학 당했다

 

 

200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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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s****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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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나와 아빠 뿐입니다...
  
  

  엄마는 아빠가 택시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로 장애인이돼시자
 
  몇달 후 집을 나가셨어요..
 
  바로 그 교통사고 때..
 
  우리아빠는 다리를 잃고 말았어요..
 
  그래서 우리 아빠는 오른쪽 다리가 무릎까지밖에
  없어요..
 
  다리병신이 돼어 버린거죠....
 
  수술을 2번이나 해보았지만..
 
  아빠의 다리는 이미 고칠 수 없는 다리가 돼었나봐요..
 
  난 한쪽다리가 반밖에 없는 아빠가 창피했어요..
 
  잘 걷지도 못하고..
 
  매일 목발을 집고 쩔뚝거리고..
 
  가만히 오래 서 있지도 못하고..
 
  그래서 아빠랑 외출하기도 싫어했어요..
 
  집에 있을때는..
 
  매일 방문 잠그고 방안에서..
 
  하루종일 컴퓨터만 하고..
 
  나 혼자 라면이나 끓여먹고..
 
  아빠가 심부름 시키면 못들은척 방으로 들어가버렸어요..
 
  한쪽다리가 반밖에없는 다리병신인 아빠보다는..
 
  차라리 아빠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이많았어요..
 
  괜히 나한테 심부름만 시키고..
 
  아빠가 나를 도와주는게 아니라
 
  내가 아빠를 도와줘야하기 때문이였어요..
 
  아빠가 밥좀 차려달라고 하면..
 
  맨날 나보고 시킨다고 혼자서 중얼중얼 욕도하고..
 
  매일투덜투덜...
 
  물컵도 식탁위에 탁탁 놓아서 물을 쏟기도 하고..
 
  리모콘 같은거 집어달라고 하시면..
 
  왜 나만 시키냐고 소리지르면서 리모콘 집어던지고..
 
  그리고는 방에 들어가서 심술부리구요..
 
  아빠가 평소에 저한테 미안하셨는지..
 
  일부러 2단지 상가까지 가셔서..
 
  머리핀하고 머리고무줄 사오셨는데..
 
  저는 촌스럽다고 안한다고 쓰레기통에 던져버렸는데..
 
  다음날 학교같다가 와보니까..
 
  아빠가 쓰레기통에서 주워서 제


  책상위에 올려놨더라구요..
 
  저는 짜증을 내면서 그 머리핀을 쓰지도 않고..
 
  책상 밑 잡동사니에 던져버렸어요..
 
  그리고 몇달 전에는요..
 
  아빠가 양말이 다 구멍이 났다고 저보고..
 
  좀 기워달라고 하셨어요..
 
  양말을 기울려면 허리를 구부려야

 하는데 허리를 구부리면 다리를 필 수 없기 때문에....
 
  허리를 못 구부리시거든요..
 
  아빠는 우리 착한 딸 가은이가 양말 좀

 기워달라고 빙그레 웃으시면서 부탁하셨는데...
 
  저는 제가 아빠 하녀냐고 그러면서 그

  양말을 받아서 휴지통에다 집어던지고....
 
  그리고는 혼자 방에들어가 버리고..
 
  아빠는 그래도 빙그레 웃으시면서..
 
  우리 가은이 그동안 힘들었나보구나..
 
  이러시면서 휴지통에서 양말주워다가
 
 구멍난거 그냥 그대로 신으시고..
 
  그다음 제 화를 푸시려고 제가 좋아하는

  통닭사가지고 왔는데..
 
  전 일부러 없는 척 하고 일부러 문 걸어잠그고..
 
  방안에서 컴퓨터 게임만 하고 있었어요..
 
  아빠는 어디갔나보구나 나중에오겠지..
 
  이렇게 생각하시고..
 
  저 기다리다가 잠드시고..
 
  바보같이.... 옆집아줌마한테 얘기하면 될것을...
 
  경비어저씨한테 문 열어달라고 하면 될것을...
 
  저는 다음날 모르는 척 학교에 갔어요..
 
  그리구 학교에 갔다와보니..
 
  아빠는 어디갔는지 없으시고..
 
  식탁위에 싸늘하게 식은 통닭이 올려져 있더라구요..
 
  저는 통닭이 식었다고 화를내면서 통닭을 먹었어요..
 
  근데 계속 먹다보니까.. 쌀쌀한 날씨에..
 
  얇은 티셔츠 하나 입으시고서..
 
  배고프실텐데.. 나준다구 통닭도 안 드시구..
 
  다리도 구부리지 못해서 앉아있으시지도 못하시고..
 
  계속 서있다가..누웠다가..
 
  나를 기다리시던 아빠를 생각하니깐..
 
  그냥 막 눈물이 나더라구요..
 
  밥하나 혼자 못 차려 먹어서 매일 하나밖에
 
 없는 외동딸을 시키시는 그런 무능력한 아빠인데....
 
  한 쪽 다리도 없어서 잘 걷지도 못하는..
 
  그런 장애인 아빠인데..
 
  그런무능하고 장애인 아빠인데도..
 
  이상하게..막 눈물이나구..미안한 생각이들구..

 통닭도 먹기싫구.....
 
  저는 통닭을 쿠킹호일에 그대로 다시 싸놓고는..
 
  아빠드시라구..포크하구.. 물컵두 차려놓았어요..
 
  그리고는 제방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저녁이돼고 밤이돼어도.
 
  아빠가 안 오시는 거예요..
 
  저는 계속 잠도 안자고 기다리다가..
 
 
  갑자기 전화 한 통이 왔어요..
 
  병원에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그 사람은 간호사 같았는데..
 
  다짜고짜 이명식 씨를 아냐고 물어보는거예요..
 
  전 우리 아빠니까 당연히 안다고 말했어요..
 
  그런데요.. 아빠가요..
 
  선물꾸러미같은 비슷한걸 사가지구서..
 
  횡단보도를 목발집고 쩔뚝쩔뚝 걸으시다가..
 
  차에...............
 
  부딪혀서..................................................
 
  그만...........................
  
  
  전 어느 병원인지 들은 다음에..
 
  그냥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전 무슨 말이 안 나왔어요..
 
  돈도 못벌고..뭣하나 할줄 모르는..
 
  그런 다리병신인 우리아빠..
 
  정말 너무너무 싫어서 없었으면 하는 아빠인데..
 
  그런아빠가 정말 없어진거예요..
 
  저는 눈물도 나오지 않는 눈을 한참 부벼대다가..
 
  식탁위에 아빠 먹으라고 차려노은 포크하고....
 
  물컵하고.............
 
  싸늘하게 식어있는 통닭을 보았어요............
 
  아빠먹으라고.........맛있게 차려놨는데....
 
  아빠가 와서 맛있게 먹으라고 저렇게 차려놨는데...............
 
  저렇게 준비해뒀는데........................
 
  저는 눈물이 울컥 나왔어요...
 
  그 눈물은 몇시간이고 멈추지 않았어요..
 
  전화기 옆에 기대어 놓은 아빠 목발....
 
  그리고 책상옆에 놓여있는 아빠의 돋보기 안경.........
 
  평소에는 그렇게도 싫고 던져버리고 싶은게................
 
  모두다........
  
  너무너무.................... 그립게느껴겨졌어요..
 
  저는 아빠 목발을 붙잡고 또 한참을 울어뎄어요......

  전 다음날 퉁퉁 부운 눈을 뜨고..
 
  병원으로 찾아갔어요..
 
  한번도 하지않고 내팽겨쳐둔..
 
  아빠가 선물한 그 머리끈과 머리핀을 묶고서.......
 
  ..............그리고.........병원에가자........
 
  ....아빠는 .,.....영안실에있어서...... 볼수가 없대요.......
 
  ...........마지막인줄알았으면...........
 
  더 자세히 더 가까이 가서 보아두는거였는데........
 
  저는 굳게 닫힌 영안실 앞 의자 앞에 앉아서....
 
  또다시 한참을 울었어요.....
 
  아빠가 내가 이 머리핀 꽂은거 보면...
 
  우리 가은이 이쁘다고.........
 
  우리딸 이쁘다고................
 
  ..............칭찬해 주셨을텐데........
 
  이렇게 예쁜 딸 모습........
 
  ...............보지도 못하시고 그냥 가시다니...........
 
  저는 집에와서 엉엉울면서..........
 
  서랍에서 구멍 난 아빠 양말을 꺼내서...........
 
  하나도 안 뺴놓고...,. 다 기워놨어요.......
 
  그리고 평소에 아빠가 해달라고했던거....
 
  아빠 돋보기 안경..........알도 새로 갈아 끼워드리고...
 
  운동와 끈도 곱게.....예쁘게 묶어드리구요............
 
  목발도......물걸레로 깨끗이 닦고..............
  
   교통사고 나시고..
 
  엄마한테 버림 받으시고....
 
  딸한테 구박 받으시고..
 
  평생을 그렇게 살다가 가신 우리 아빠......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 돼어서......
 
  바보같이....아빠한테 효도 한번 못해드리고.....
 
  매일 심술만 부리고...투덜거리기만 하다가......
 
  결국 아빠한테 좋은모습 하나 안보이고........
 
  그냥 그렇게 아빠를 보내버린..........
 
  이 못난 딸을 용서하지마세요............

 

 

그렇게 슬프지않아서..

아는게 이것뿐이여서

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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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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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u****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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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축구선수들이 탄 비행기가 하늘 높이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행기가 추락할려고 했습니다.

 

그때 산신령이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내가 너희들을 살려줄테니 너희들이 낳는 아기의 이름을 '사'라고 지어라"

 

축구선수들은 당연히 살고 싶어서

 

"내 산신령님"

 

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 비행기가 다시 정상적인 리듬을 찾고 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죽지 않고 돌아왔는데 이천수가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낳았는데 아들 이름을 김똘똘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산신령이 나타나 아들을 죽이고 사라졌습니다.

 

그러고 이천수는 이 사건을 모든 축구선수들에게 말했습니다.

 

축구선수들은 모두 쫄아서 아들 이름을 모두 '사'라고 지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축구선수들은 한자리에 모여서 불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안정환)"내 아들 이름은 안사야 사고 싶은 반지가 얼마나 많은데 안사?"

 

(홍명보)"쳇 그나마 났네. 내 아들 이름은 홍사(뱀 이름)야 우리아들이 뱀띠인데"

 

(이천수)"나보단 나. 내 아들 이름은 이사야 익스프레스로 얼마나 많이 갔는데 또가?"

 

(황선홍)"이런.... 내아들 이름은 황사야 우리 아들이 중국에서 날라온 모래바람이냐?"

 

(차두리)"쳇 내 아들 이름은 차사야  아빠한테 차 갖고 싶다고 졸라서 혼났는데 아들 이름

 

                  아들 이름도 이렇게 지어서 얼마나 혼났는데......"

 

그때 설기현이 소리쳤다

 

(설기현)"모두 조용히해 내 입장을 생각해 본적 있어?"

 

 

 

설사

20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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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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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별로 길진 않지만 그래도 짧게 해드릴게요;;

 

                                                            -무섭고,황당하고,슬픈이야기-

 

 

                                                  옛날에 호랑이가 살았는데 그 호랑이가 죽었대

  

 

 

 

 

 

 

 

 

 

 

 

 

 

 

 

 

 

 

 

 

 

 

 

 

 

 

 

 

 

 

 

 

 

 

 

 

 

 

 

 

 

 

 

 

 

 

 

 

 

 

 

 

 

 

 

 

 

 

 

 

 

             호랑이가 나와서 무섭지      죽어서 슬프지     짧아서 황당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택부탁                                                                             

2008.05.11.

  • 출처

    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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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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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개미네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2.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명(구명보트)

3.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서울시민 천만명)

4.금은 금인데 도둑 고양이에게 가장어울리는 금은? 야금야금

5.고기 먹을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이쑤시개

6.별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

7.진짜 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참새

8.붉은길에 동전 하나가 떨어져 있다. 그 동전의 이름은? 홍길동전

9.사람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 때는? 철들 때

10.A젖소와 B젖소가 싸움을 했는데 싸움에서 B 젖소가 이겼다.왜 그랬을까?  A젖소는 "에이 졌소"이고 B젖소는 "삐 졌소?"

11.이혼이란? 이제 자유로운 혼자

12.고인돌이란? 고릴라가 인간을 돌맹이 취급하던 시대

13.엉성하다란? 엉덩이가 풍성하다

14.절세미녀란? 절에 세들어 사는 미친 여자

15.눈치코치란? 눈 때리고 코 때리고

16.오리지날이란? 오리도 지날하면 날수 있다

17.요조숙녀란? 요강에 조용히 앉아있는 숙녀

18.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열바다

19.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썰렁해!

20.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똥~집!

21.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집은? 닭똥집

22.보내기 싫으면? 가위나 바위를 낸다.

23.땅투기군과 인신매매자를 7자로 줄이면? 땅팔자 사람팔자.

24.도둑이 도둑질하러 가는 걸음걸이를 4자로 줄이면? 털레털레

25.식인종이 밥투정 할때 하는 말은? 에이, 살맛 안나~

26.임꺽정이 타고 다니는 차가 무엇일까? 으라차차차!

27.양초각에 양초가 꽉 차있을때 세자로 줄이면? 초 만원

28.씨름 선수들이 죽 늘어서 있다'를 세자로 줄이면? 장사진

29.서로 진짜라고 우기는 신은? 옥신 각신

30.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시집

31.남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계집

32.재밌는 곳은 어딜까? 냉장고에 잼 있다.

33.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4자로 줄이면? 개인지도

34.소가 웃는 소리'를 세글자로 하면? 우하하!

35.이심전심이란? 이순자가 심심하면 전두환도 심심하다.

36.황당무계이란? 노란 당근이 무게가 더 나간다.

37.천고마비이란? 하늘에 고약한 짓을 하면 온 몸이 마비된다.

38.착한자식이란? 한국에서 살고 있는 성실한 사람.

39.호로자식이란? 러시아를 좋아하는 사람.

40.미친자식이란? 미국과 친하려는 사람.

41.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타는 차는? 중고차

42.왕이 넘어지면 뭐가될까? 킹콩

43.초등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동네는? 방학동

44.스타들이 싸우는 모습을 뭐라구 할까? 스타워즈

45.라면은 라면인데 달콤한 라면은? 그대와 함께라면

46.겨울에 많이 쓰는 끈은? 따끈따끈

47.토끼들이 젤 잘하는것은 무엇일까? 토끼기(도망치기)

48.길가에서 죽은 사람을 무엇이라 하는가? 도사

49.진짜 문제 투성이인 것은? 시험지

50.세 사람만 탈 수 있는 차는? 인삼차

51.폭력배가 많은 나라? 칠레

52.굶는 사람이 많은 나라는? 헝가리

53.경찰서가 가장 많이 불타는 나라는? 불란서

54.노총각들이 가장 좋아하는 감은? 색시감

55.먹고 살기 위해 하는 내기? 모내기

56.아무리 예뻐도 미녀라고 못하는 이 사람은? 미남

57.사람이 일생동안 가장 많이 하는 소리는? 숨소리

58.가장 알찬 사업은? 알(계란)장사


59.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 눈물

60.가장 더러운 강은? 요강

61.귀는 귀인데 못 듣는 귀는? 뼈다귀

62.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말은? 거짓말

63.사람이 먹을 수 있는 제비는? 수제비

64.세상에서 제일 큰 코는? 멕시코

65.수학을 한글자로 줄이면? 솩

66.세상에서 가장 빠른 닭은? 후다닥

67.세상에서 가장 야한 닭은? 홀닥

68.가슴의 무게는? 4근(두근 두근)

69.간장은 간장인데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간장은? 애간장

70.감은 감인데 먹지 못하는 감은? 영감,옷감,대감,상감

71.병아리가 제일 잘 먹는 약은? 삐약

72.개중에 가장 아름다운 개는? 무지개

73.걱정이 많은 사람이 오르는 산은? 태산

74.공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은? 성공

75.다리중 아무도 보지 못한 다리는? 헛다리

76.누구나 즐겁게 웃으며 읽는 글은? 싱글 벙글

77.눈은 눈인데 보지 못하는 눈은? 티눈, 쌀눈

78.다 자랐는데도 계속 자라라고 하는 것은? 자라

79.닭은 닭인데 먹지 못하는 닭은? 까닭

80.떡 중에 가장 빨리 먹는 떡은? 헐레벌떡

81.똥은 똥인데 다른 곳으로 튀는 똥은? 불똥

82.똥의 성은? 응가

83.먹고 살기 위하여 누구나 한가지씩 배워야 하는 술은? 기술

84.목수도 고칠 수 없는 집은? 고집

85.묵은 묵인데 먹지 못하는 묵은? 침묵

86.문은 문인데 닫지 못하는 문은? 소문

87.물고기 중에서 가장 학벌이 좋은 물고기는? 고등어

88.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물은? 괴물

90.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은? 선물

91.바가지는 바가지인데 쓰지 못하는 바가지는? 해골바가지

92.바닷가에서는 해도 되는 욕은? 해수욕

93.발이 두개 달린 소는? 이발소

94.배울 것 다 배워도여전히 배우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배우

95.벌레 중 가장 빠른 벌레는? 바퀴벌레(바퀴가 있으니까)

96.별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

97.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거리는? 걱정거리

98.사람이 즐겨 먹는 피는? 커피

99.사람이 즐겨 먹는 제비는? 수제비

100.아홉명의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아이구

101.약은 약인데 아껴 먹어야 하는 약은? 절약

102.낭떠러지 나무에 매달려 있는 사람이 싸는 똥은? 떨어질똥 말똥,죽을똥 쌀똥

103.오줌을 잘 싸는 사람은 오줌싸개,그러면 빨리 싸는 사람은? 잽싸게

104.올림픽 경기에서 권투를 잘하는 나라는? 칠레

105.입방아를 찧어 만든 떡은? 쑥떡 쑥떡

106.장사꾼들이 싫어 하는 경기는? 불경기

107.전쟁중에 장군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복은? 항복

108.창으로 찌를려고 할 때 하는 말은? 창피해!

109.창피한 것도 모르고 체면도 없는 사람의 나이는? 넉살

110.책은 책인데 읽을 수 없는 책은? 주책

111.추운 겨울에 가장 많이 찾는 끈은? 따끈따끈

112.칼은 칼인데 전혀 들지 않는 칼은? 머리칼

113.탈 중에 쓰지 못하는 탈은? 배탈

114.파리중에 가장 무거운 파리는? 돌팔이

115.파리중에 날지 못하는 파리는? 프랑스 파리,해파리

116.하늘에는 총이 두개 있고 땅에는 침이 두개 있다.무엇인가? 별총총,어둠침침

117.해에게 오빠가 있다.누구인가? 해오라비

118.해의 성별은 남자인가 여자인가? 여자(오빠가 있으니까)

119.청소하는 여자를 세자로 줄이면? 청소년

120.'코끼리 두마리가 싸움을 하다가 코가 빠졌다'를 네자로 하면? 끼리 끼리

121.가장 달콤한 술은? 입술

122.자동차 10대가 달리는 레일은? 카텐레일

123.'지'자로 끝나는 신체부위중 배꼽위에 있으며 5글자인 것은? 해골바가지

124.'흥부가 자식을 20명 낳았다'를 다섯 글자로? 흥부 힘 좋다.

125.누룽지를 영어로 하면? Bobby Brown(밥이 브라운)

126.탤런트 최지우가 기르는 개 이름은? 지우개

127.오뎅을 다섯 글자로 늘이면? 뎅뎅뎅뎅뎅(5뎅이니까)

128.특공대란?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서 대가리만 큰 아이

129.호랑이는 영어로 Tiger이다.그러면 이빠진 호랑이는? Tigr

130.네오나르도디카프리오의 뜻은? 내 오늘 안에 빚갚으리오

131.남이 먹어야 맛있는 것은? 골탕

132.내것인데 남이 쓰는 것은? 이름

133.못 팔고도 돈 번 사람은? 철물점 주인

134.가만히 있는데 잘 돈다고 하는 것은? 머리

135.아무리 멀리 가도 가까운 사람은? 친척

136.재수 없는데 재수 있다고 하는 것은? 대입낙방

137.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시험문제

138.가면 좋은 사람은? 가면장사

139.이기고도 지는 것은? 상품

140.못사는 사람들이 하는 직업은? 목수

141.'태종태세 문단세........'를 5자로 줄이면? 왕입니다요

142.이상한 사람들이 모이는곳은? 치과

143.빨간 길위에 떨어진 동전을 4글자로 줄이면? 홍길동전

144.날마다 가슴에 흑심을 품고 있는 것은? 연필

145.피할건 피하고 알릴건 알리는 것은? P.R

146.인정도 없고, 눈물도 없는 몹쓸 아버지는? 허수아비

147.풍뎅이중에가장오래사는풍데이는? 장수풍뎅이

148.공중 화장실이란? 비행기안의 화장실

149.스튜어디어스는? 비행소녀

150.Head는 머리 Line은 선, 그러면 Headline은? 가르마

151.우리나라에서 도를 통한 스님이 가장 많은 절은? 통도사

152.칠을 칠하다 페인트통을 엎질러 페인트를 뒤집어 쓴 사람은? 칠칠 맞은 사람

153.비로서 인정을 받은 사람은 ? 환경 미화원

154.모범생이란? 모든 것이 평범한 학생

155.우등생이란? 우겨서 등수를 올린 학생

156.남녀평등이란? 남자나 여자나 모두 등이 평평하다.

157.현역군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학은? 제대(제주대학)

158.노발대발 이란? 老足大足, 할아버지 발은 크다.

159.두가지를 합치면 80가지 밥이 되는 것은? 쉰밥과 서른(설은)밥

160.언제나 말다툼이 있는 곳은? 경마장

161.양초가 가득차 있는 상자를 3자로 줄이면? 초만원

162.슈퍼맨과 하늘을 같이 날고 있는 말은 무슨 말일까? 슈퍼마리오

163.억수같은 폭우가 쏟아지는 곳은? 비무장지대

164.모든 소들이 밭에서 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놀고 있는 소는? 깜찍이 소다

165.프랑스에 단 두대 밖에 없는 사형 기구는? 단두 대

166.청소하는 여자를 세자로 줄이면? 청소년

167.'아름다운'은 영어로 Beautiful이다.그러면 '티 없이 아름다운'은? Beauiful

168.김과 김밥이 길을 걷는데 비가오고 있었다. 김밥은 비에 풀어 질까봐 열심히 뛰어 왔지만 김은 느긋하게 걸어오고 있었다.왜 그럴까? 양반 김이라서

169.눈사람의 반대 말은? 일어선 사람

170.송아지 엄마=A,머리짧은 스님=B,남C+북C=C국,나+D=우리, ABCD는? 소중한 너

171.가위바위( ),가갸거겨( ),123456789( ),가나( )답은? 보고싶다

172.천냥 빚을 말로 갚은 사람은? 말장수

173.죽마고우란? 죽치고 마주 앉아 고스톱치는 친구

174.소금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싱거운 사람

175.거지가 가장 좋아하는 욕은? 빌어먹을

176.계절에 관계 없이 사시사철 피는 꽃은? 웃음꽃

177.남이 울 때 웃는 사람은? 장의사

178.도둑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보석바

179. 도둑이 가장 싫어하는 아이스크림은? 누가바

180. 이자없이 꾸는 것은? 꿈

181.병신들만이 사는 나라는? 네팔

182.싸움을 즐겨하는 나라는? 칠레

183.헌병이 가장 무서워 하는 사람은? 고물장수

184.소가 가장 무서워 하는 말은? 소피 보러 간다

185.먹을 수록 덜덜 떨리는 음식은? 추어탕

186.직장에서 가장 무서운 상사는? 불상사

187.한국에서 가장 급하게 만든 떡은? 헐레벌떡

188.허수아비의 아들 이름은? 허수

189.사군자란? 공자.맹자.장자.노자

190.세상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부귀영화

191.엿장수가 가장 싫어하는 쇠는? 구두쇠

192.새중에서 가장 빠른 새는? 눈깜짝할새

193.하늘에서 사는 개는? 안개.번개.무지개

194.원앙부부란? 원한과 앙심이 많은 부부

195.의사란? 의리의 사나이

196.개지랄이란? 개성적이고 지성적이며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

197.바보란? 바라볼수록 보고 싶은 사람

198.백설공주란? 백방으로 설치고 다니는 공포의 주둥아리

199.선구자란? 선청성 구제불능 자기도취자

200.천사란? 천년 묵은 독사

201.신사란? 신이 포기한 사기꾼

202.형사란? 형편없는 사기꾼

203.천재지변이란? 천번 봐도 재수없고 지금 봐도 변함없는 사람

204.노약자란? 노련하고 약삭 빠른 사람

205.지성인이란? 지랄 같은 성격의 소유자

206.우등생이란? 우둔하고 등신 같은 생물

207.진동이란? 진기한 동물

208.신동이란? 신기한 동물

209.귀빈이란? 귀찮은 빈대

210.영빈이란? 영원한 빈대

211.장희빈이란? 장안에서 희귀한 빈대

212.엉큼한 여자란? 엉덩이만 큼직한 여자

213.추녀란? 가을 여자

214.소녀란? 소름 끼치는 여자

215.미남이란? 쌀집 남자

216.추남이란? 가을 남자

17.유부남이란? 아버지가 살아 계시는 남자

218.또 다른 유부남이란? 유사시 부를 수 있는 남자

219.또또 다른 유부남이란? 유난히 부담 없는 남자

220.쾌남형이란? 쾌쾌 묵은 남자

221.개새끼란? 개성과 세련미외 끼가 있는 남자

222.호남형이란? 호떡 같이 생긴 남자

223.기형아란? 기특하고 영리한 아이

224.저능아란? 저력있고 능력있는 아이

225.경로석이란? 경우에 따라 노인이 앉을 수 있는 자리

226.마돈나란? 마직막으로 돈내고 나오는 사람

227.영물이란? 영원한 물주

228.오물이란? 오늘의 물주

229.스타란? 스스로 타락한자

230.긴긴 밤이 외로워 죽겠다는 아비는? 홀아비

231.돈벌이에 눈이 먼 아비는? 장물아비

232.플레이 보이들이 가장 즐기는 놀이감은? 바람개비

233.한국이 배출한 세계 최초의 여성 장군은? 지하 여장군

234.바람을 피워서 얻은 자식의 이름은? 풍자(風子)

235.부인이 남편에게 매일같이 주는 상은? 밥상

236.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사람이 가장 믿는 신은? 자기 자신

237.노처녀들이 가장 좋아하는 약은? 혼약

238.찾아오는 손님들 모두와 이상한 관계로 만날 수밖에 없는 의사는? 치과 의사

239.고기를 먹을 때마다 쫓아다니는 개는? 이쑤시개

240.먹으면 죽는데 안 먹을 수 없는 것은? 나이

241.집에서 매일 먹는 약은? 치약

242.이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만 먹고 입을 다물어 버리는 것은? 편지봉투

243.IMF시대에 폭풍우보다 더 무서운 비는? 낭비

244.누구든지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금은? 저금

245.세계에서 몸집에 제일 큰 여자의 이름은? 태평양

246.자기들만이 옳다는 사람들 만 사는 집은? 고집

247.물중에서 가장 좋은 물은? 선물

248.물없는 사막에서도 할 수 있는 물놀이는? 사물놀이

249.법적으로 바가지요금을 받아도 되는 장사는? 바가지장사

250.도둑이 훔친돈을 뭐라고 할까? 슬그머니

251.여자가 지켜야 할 도리는? 아랫도리

252.'아이 추워'의 반대말은? 어른 더워

253.세탁소 주인이 가장 좋아하는 차는? 구기자차

254.펭귄 한마리를 넣고 끓인탕은? 설렁탕

255.펭귄 두마리를 넣고 끓인탕은? 추어탕

256.세상에서 제일 더럽고 추잡스럽기 짝이 없는 개는? 꼴불견

257.유일하게 날로 먹을 수 있는 오리? 회오리

258.아수라 백작의 아들 이름은? 아수라 장

259.술과 커피는 안팜니다를 4자로 줄이면? 주차(酒茶) 금지

260.자전거를 싸이클 이라고 합니다. 그럼 자전거를 못탄다는 말은? 모타 싸이클

261.종달새 수컷이 암놈을 부르는 방법은? 지지배(배)

262.멍청한 바보가 오줌을 싼다를 세자로 줄이면? 쪼다쉬

263.소는 소인데 도저히 무슨 소인지 알수 없는 소를 4자로 줄이면? 모르겠소

264.처음 만나는 소가 하는 말은? 반갑소

265.잠자는 소는? 주무소

266."미소"의 반대말은? 당기소

267.쥐가 네마리 모이면 무엇이 될까? 쥐포

268.'당신은 시골에 삽니다'를 세자로 줄이면? 유인촌(You in 촌)

269.돌고래를 영어로 돌핀이다. 그럼 그냥 고래는 무엇이라 부를까? 핀

270.서울의 1번지는 시청이다. 그렇다면 시청에서 가장 먼곳은? 만리동

271.길거리에서 시주를 받는 스님들을 무슨 중이라고 할까? 영업중

272.IQ 3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끼토산

273.IQ 6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집토끼

274.IQ 8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죽은토끼

275.IQ 10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바다토끼

276.IQ 15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판토끼

277.IQ 20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알카리토끼

278.꽃이 제일 좋아하는 벌은? 재벌

279.무엇이든지 혼자 다 해먹는 사람은? 자취생

280.우유를 여섯 글자로 늘이면? 송아지 쭈쭈바

281.소금을 죽이면? 죽염

282.말괄량이 삐삐를 일곱자로 하면? 말괄량이 호출기

283.친구들과 술집에 가서, 술값 안내려고 추는 춤은? 주춤주춤

284.슈퍼맨의 가슴에 'S'자는 무엇의 약자인가? 스판

285."나는 1위,2위,3위 보다는 4위가 더 좋아!" 누가 한 말일까요? 장모

286.고추장,간장,된장을 만들다 잘못하여 버렸다. 무슨장일까? 젠장

287.호주의 술은? 호주

288.호주의 쌀은? 호미(米)

289.호주의 떡은? 호떡

290.호주의 돈은? 호주머니(money)

291.가장 쓸모없는 구리는? 멍텅구리

292.서울에 있는 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대

293.서울에서 약간 먼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약대

294.서울에서 제법 먼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법대

295.서울에서 상당히 먼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상대

296.개미가 모이면 더러운 이유는? 개미'때'이기 때문

297.영웅호걸이 여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好(호)Girl이기 때문

298.오락실을 지키는 수호신 용 두 마리는? 일인용과 이인용

299.백설공주가 일곱 난쟁이에게 밥상을 차려준 시간은 몇분일까? 7분(일곱 난쟁이)

300.현모양처란 무엇인가? 현저하게 히프 모양이 양쪽으로 처진 아가씨

301.동문서답이란 무엇인가? 동쪽 문을 닫으니까 서쪽 문이 답답하다

302.개성미란 어떤 성미인가? 개 같은 성미

303.돌격대는 무엇인가? 돌덩이를 격파시킨 대가리

304.고바우란 누구인가? 고스톱하다가 바가지 쓰고 우는 녀석

305.클래식이란 무엇인가? 오래 사귄 친구

306.노선버스란 무엇인가? 노총각,노처녀가 맞선보러 갈 때 타고 간 버스

307.이치과에는 어떤 사람이 찾아갈까? 옳고 그른 것을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

308.때돈을 벌려면? 목욕탕을 차린다

309.세계적으로 알려진 세 여자는? 태평양.대서양.인도양

310.못먹는 밥의 종류는 몇가지일까? 82가지→쉰밥(50)+서른밥(30)+톱밥(1)+눈치밥(1)

311.일일생활권이란? 차가 막혀서 어디를 가나 하루 걸린다는 뜻

312.보통 사람이란? 보기만 해서는 통 알 수 없는 사람

313.'노발대발'이란? 노태우 발은 큰 발. 왜냐? 도둑놈은 발이 크니까

314.성인(聖人)과 성인(成人)의 차이는? 석가모니가 집을 나가면 출가 내가 나가면 가출

315.위대한 사람이란? 밥을 많이 먹는 사람

316.오리지날이란? 오리도 지랄하면 날 수 있다

317.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판소리

318."옷을 홀딱 벗은 남자의 그림"을 4글자로 줄이면? 전라남도

319.물고기의 반대말은? 불고기

320.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폭포는? 나이야가라폭포

321.하나님도 부처님도 다 싫어하는 비는? 사이비

322.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미용실 이름은? 버르장 머리

323.텔레토비의 안경점 이름은? 아이조아(eyejoa)

324.공부도 못하면서 주접을 떠는 여자는? 공주

325.천재란 어떤 사람인가? 천하에 재수 없는 녀석

326.세균 중에서 대장은? 대장균

327.엉덩이가 뚱뚱한 사람은? 엉뚱한 사람

328.땅바닥을 쿵 구르고 손바닥을 후 부는 것은? 쿵푸

329.미남이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남자

330.미녀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여자

331.한국에서 제일 야한 영화제목은? 꽃을 든 남자(꼬출 든 남자)

332.소나타는 누가 타는 자동차인가? 소(소나 타는 자동차)

333.처녀가 타서는 안돼는 차는? 아벨라

334.커피의 나라는 브라질이다.그럼 밀크의 나라는? 브라자

335.닭이 길을 가다가 넘어지는 소리를 2자로 하면? 닭 꽝!

336.아편전쟁이란 무엇인가? 아내와 남편의 부부싸움

337.동방불패란 무엇인가? 동사무소 방위는 불쌍해서 패지도 않는다.

338.남녀평등이란 무슨 말인가? 남자나 여자나 등은 모두 평평하다.

339.임전무퇴란 무슨 말인가? 임산부 앞에서는 침을 뱉지 않는다.

340.부가가치세란 무엇인가? 부자와 가난한 자가 같이 내는 세금

341.영세민이란 무엇인가? 영리하고 세련된 민주시민

342.남존여비란 무슨 말인가?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비참하다.

343.젖소와 강아지가 싸우면 누가 이기는가? 강아지('너 졌소','나 강하지')

344.비가 올 때 하는 욕은? byc

345.절대로 울면 안 되는 날은? 중국집 쉬는날

346.세계에서 데모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우간다

347.나폴레옹의 묘 이름은? 불가능

348.여자만 먹는 음식은? 여탕

349.여자만 갖는 권리는? 여권(passport)

350.여자만 사는 섬은? 여의도

351.여자들만 자는 곳은? 여인숙

352.여자들만 사는 곳은? 여관

353.개구리가 낙지를 먹어버리면 무엇이 될까? 개구락지

354.박사와 학사는 밥을 많이 먹는다는 네자의 고사성어는? 박학다식(博學多食)

355.'방자가 향단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세 글자로 줄이면? 방향제 / 방향성

356.파란색 Y셔츠와 양복을 입고 파란색 차에 치인 상황을 뭐라고 하나? 파란만장 교통사고

357.호랑이에게 덤벼드는 용감한 개 이름은? 하룻 강아지

358.개는 개인데 잡을수 없는 개는? 안개,무지개

359.차도가 없는 나라는? 인도

360.병든자여 다 내게로 오라 이 말은 누가 했는가? 엿장수

 이까지 님이 수수께끼 좋아 할지 모르겠네욤 ;; 내공 팍팍 주셈

20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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