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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류빈 기자] 지난 14일 JTBC의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 스치듯 등장했던 ‘옥주현 클렌징밤’이 30일 다시 한번 인터넷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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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등극 이슈로 ‘옥주현 클렌징밤’이라는 또 하나의 애칭을 얻게 된 ‘그린 클린’은 뉴욕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파머시의 대표 제품으로 순한 성분과 이중 세안 없이 할로윈 분장까지 말끔하게 지워내는 비교할 수 없는 클렌징력으로 미국 세포라의 클렌저 전체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2018년 국내 런칭 전에는 많은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 직구를 통해 제품을 구매했으며, 2018년 9월 국내 런칭 후에는 런칭 전부터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애정해 온 아이템으로 소개하면서 브랜드의 모델로 선정돼 또 한번 주목을 받았다.
파머시 관계자는 “옥주현 클렌징밤 이벤트가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그린 클린’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벤트의 관심과 비례해 제품 매출 또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는 의미로 더 많은 고객들이 배송비 부담 없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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