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리나라 좌빨들이 답이 없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당선됬었던 그때 당시의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가

떨어진것은 아들의 병역문제를 가지고 사기를 친 김대업이라는 사기꾼 때문입니다.

그때 당시 이회창 후보는 아들의 병역문제로 욕을 많이 먹었었죠

물론 대한민국에서 남성의 국방의 의무는 무척이나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에

사실여부도 따져보지 않고 이 후보를 비난한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현 서울시장인 박원순 시장의 아들의 병역문제에 대해서는 또 무척이나 관대한 잣대로

그럴 수도 있다 는 듯이 이야기하는것은 이해할 수 가 없었습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는 아주 개처럼 물어뜯는 진보성향 트위터리안들이 민주당, 진보인사들에게는

매우 관대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례였죠.

지금 인터넷에서 이명박대통령의 손녀가 300만원짜리 패딩을 입었다고 비난을 많이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300만원을 지불하고 패딩을 입던지 30만원을 주고 패딩을 사입던지 그게 무슨 상관입니

까

게다가 정작 이명박 대통령은 월급을 받지 않고 대통령월급으로 기부를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인이라고 비난하시는 분들은

학교에서 근현대사도 제대로 안배우신 분들입니다.

당시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먹고살기 힘들어진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뿐만아니라 간도 연해주 미국 멕시코

등지로 살길을 찾기위해 어쩔 수 없이 외국으로 이주하였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어떻게 일본태생이라고 욕할 수 가 있는지 이해할 수 가 없네요

먹고살기 위해 고국을 떠난것이 비난받을 일입니까?

사실 상대할 가치조차 없지만

어떤 개념없는 분들은(주로 좆초중고딩) 이명박대통령이 일본태생이라고 친일파라고 하시더군요

그런 논리라면 일본에서 유학하신 윤동주,지청천 이런 독립투사들도 모두 친일파가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