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1년 조금넘게 사귀엇습니다
진짜 잘사귀고있엇지요 서로에게 점점 편해지면서 서로의모습을 100%이상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다보니깐 진짜서로의모습 안속이는것도 좋고 더더욱 정도많이들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의 어른스럽지못한 개념들과 어른스럽지못한행동들이 그녀를 지치게하고힘들게한거같습니다.
일하는데 갑자기 나타나고 1년되는 하루전날에 그녀가 일하는곳에 가서
일끝나는걸 기다리고 끝나고 여자친구가 일하는곳 매장을 돌면서 뭐좀사자고 그러다가
말은안해도 이런거 소문 빨리퍼지고 안좋은시선으로 자꾸보이게된다는걸 왜이해못하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무슨상관이냐고.근무시간 이미끝낫고 나랑다니는게 죄는아니지않냐고 하는 어린점을 보여준겁니다.

200일쯔음 제가 다른여자를 좋아하는거같다고 헤어진 여자친구가 생각을했고 저도 그생각에대해
바로 아니라고 말못하고 고민하다가 결국 아니라는 결론내리고 아니라고햇는데
고민한 그시간 제가 헤어진 여자친구의 가슴에 비수를 꽂아버린겁니다.

저에게 갖고있던 믿음 200%이상이 한번에 무너진겁니다.
그리고 제가 여자정리를 알아서 다하고 진짜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헤어진 여자친구도 저한테 너무 고마워하고 그러면서 또정이쌓엿는데
한 2달전쯤부터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권태기가온거같습니다.
점점 그냥 동생같은 모습이보이니까요

그리고 제가 너무노력한나머지 여자친구입장에서 조금 부담이됬던모양입니다
제가 자기때문에 갇혀사는거같다고요

그리고 2주전엔 서로 연락이뜸햇습니다. 저도멀티가 잘안되는지라..게임에빠져서 여자친구한테
연락도못햇고 여자친구는 권태기중이라그런지 연락을 잘안햇습니다.
그런데 1주전엔 너무힘들다고 제가 그냥 친하고아끼는동생으로보인다고 정으로만 사귀는거같다라는 말을하면서
혼자생각할시간을 달라고하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전화를 좀많이햇습니다.그랫더니 헤어진 여자친구가 화를내더라고요.
인터넷도 많이 봐서 헤어진 여자친구가 권태기라는 것을 정확히 알았고 하지말아야할 부분도 안하였습니다.
조금씩 여자친구가 다시 저를 봐준것같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또 실수를 한거죠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는데 후배여자아이도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이다보니 헤어진 여자친구 한테 전화가 왔었는데 전 몰랐고 그냥 받아 졌나봅니다.
후배의 앵앵거리는 목소리를 듣고 여자친구는 너에게 더이상 기대는 없다 끝이다 라고 문자가온뒤
그렇게 제전화를 다 피하고 만나주지 조차 않습니다.
전 어찌해야 할까요? 재회할수는 있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