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목소리 위주가 아닌 자연스러운 연기 가 중요한 추세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연기를 잘해야 하는가? 그건 아니죠....

목소리로 연기를 하는것과 몸으로 연기를 하는 것은 엄청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안녕하세요" 라는 글을 이용해서 4가지 감정을 표현한다고 한다면 몸으로 가능할까요?

하지만 목소리 라면 가능 합니다.

바로 소리를 듣고 이사람의 감정을 느낄수 있습니다. 바로 이점이 목소리 연기와 몸으로 연기 하는 점의 차이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기가 중요하더라도 목소리 연기이며, 그리고 정확한 발음 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준비를 한다고 한다면 항상 자신의 목을 관리 해주며, 꾸준한 연습이 중요하죠.

서울쪽 관련된 학원들은 성우 박일 STA , 성우학원 MTA  , 김용식 방송아카데미 , 그외에 KBS , MBC 방송 아카데미 및 스터디 그룹 등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점들이 있으며 어느곳으로 가느냐는 개인의 생각 이지만,  성우 공부를 정말 힘들게 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STA 를 추천 합니다.

성우가 되려면 정말 힘들다고 하는데, 라는 말은 정말 맞이 듣고 알고 있지만 정작 그렇게 힘든게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문의를 해보세요.

아침 12시 부터 저녁 10시 30분 까지 1년 365일 공부 만 할수 있으며 개인적인 시간이 있다면 24시간 공부도 가능 한 곳 입니다.

정말 열성과 성의 를 가지고 성우가 되고 싶은데 그런공간과 성우공부 를 실컷 해보고 싶은 분은 STA 에 가십시요.

공체는 각 방송사 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수 있으며 공채에 대한 정보는 사전에 알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스스로 매일 확인 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현재까지 공채 라고 한다면 KBS , MBC ,  EBS , 투니버스 등이 있으며 이것 외에도 인터넷에서 찾아 보시면 더 자세히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먼저 위에서도 적었지만 지금은 목소리 보다는 연기력과 정확한 발음입니다.

하지만, 목소리가 너무 평범하다면 안되겠죠.... 그럼 자신의 색깔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되겠죠? 그렇니 너무 시작하기도 전에 그쪽에 관한 걱정은 마세요.

만일 궁금하다면 성우관련 학원에 문의를 해서 직접 학원에 와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그럼 화이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