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보고 보수고 좌고 우고전혀 상관없는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입니다.

소녀상을 치우라는 요구가 협상에 나왔던것부터가 일본의 근본적인 태도 자체가 변하질 않았음을

의미하는거고

아베가 사과했다는게 무슨 할복이라도 한것처럼 대단하게 묘사하는데

통감한다는등 애매하게 말 ㅈㄴ 돌려서 립서비스 하는건 옛날부터 뺀질나게 있었던거고

100억? 말이 100억이지 도호쿠 대지진때 성금모아서 보낸게 400억입니다.


헬조선 정부 행보보면 피해자들의 외교적 가치가 없어지니까 슬슬 버릴 준비 하고 있는데

지금 박그네정부 일본과의 분란야기 걱정으로 위안부 세계기록유산등재 지원 중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버이 연합이니 엄마부대니 다 돈에 양심팔아쳐먹은 집단입니다.

지네 딸이 위안부였어도 용서할것이니 ,빨갱이 종북이 선동질 하고 다닌다더니 온갖 개소리 씨불치고
다니면서 최근에는 아베가면쓰고 절하는 퍼포먼스까지 보여주면서

애국보수는 지1랄 매국보수에 노엄마부대입니다.

그리고 시1발 꼭 그럼 위안부 할머니들 다 돌아가실때까지 안끝냈음 좋겠냐? 거리면서

선비질 하는 새1끼들 있는데 누가 질질 안끌어서 욕하냐

병1신같은 방향으로 끝내서 두번죽여놓으니까 욕하는거지

오히려 고노담화때보다 엄청 후퇴한 이 쓰레기같은 협상으로 얻은게 있다고 빼애애액대는 애들 있는데
그건 일본이 어디까지나 협상이행을 잘 해야 한다는 전제로 깔리는거지

철거를 강요하고 유네스코 등재 포기같은걸 합의한다든가 도의적 책임 끝났으니까 아몰랑 ㅎ 거리면서

야스쿠니 신사참배같은거나 하면서 막나가겠단 생각을 보여주는데 그나마 얻어온것도 의미가 없는거지

반박할 말없으니까 김대중 드립치면서 물타기 시도하는 일베충들은 걍 죽어서 거름이나
되는게

이나라에 애국하는 방법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