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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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싯(Dixit)이라는 보드게임인데요..
쿼리도, 젬블로, 러시아워 등이 보드게임이 상속자들에서 사용되었고요..
딕싯은
프랑스 출신의 화가 마리까르두아(Marie Cardouat)의 작품으로 된 카드를 통해서
자신의 마음을 게임참여자들에게 전하면,,
친구들은 그 친구의 마음과 가장 일치하는 카드를 찾는 게임입니다.
딧싯은 주관적인 판단에 의한 승패가 결정이 되지만, 한편으로는 객관적 기준이 감성보드게임니다.
기존의 계산적이고 전략적인 보드게임에 식상하거나..
조금 자유로운 사고를 하고 싶어지거나..
친구의 마음을 읽고 싶을때
적당한 보드게임일듯 합니다.
그럼, 즐거운 게임되시길..!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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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교육용 보드게임 EQ퍼즐(www.eqpuzz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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