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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젝스키스 커플 & 폼생폼사 멤버별 파트
비공개 조회수 8,155 작성일2016.04.30
안녕하세요 최근 젝스키스 노래를 너무 좋아하는 학생입니다ㅋㅋ
커플과 폼생폼사 멤버별 파트 알려주세요^^
+커플에서 김재덕 님 파트가 하나도 없는거 같던데..아닌가요??
정확하고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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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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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
국내가수 19위, 방송연예인 54위, 사진 63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네..ㅠㅠㅠㅠㅠ커플에서는 김재덕파트가 없습니다ㅠㅠㅠㅠ



커플

[재진]예전보다 지금 니가 더욱 괜찮을꺼야
허전했던 나의 빈 곳을 이젠 채워 줬으니


 

[수원]아름다운 세상에서 많이 외로워 하며
내 반쪽을 찾아 해맨건 모두 옛날 얘긴걸


 

[지용]내 생애 이 시간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마치 꿈만 같은걸
이젠 나 혼자가 아닌 너와 함께 하는거야

[성훈]Oh~ LOVE 왜 이제서야
많이 외롭던 나를 찾아온거야
Oh~ LOVE 너를 사랑해
이제 모든 시간들을 나와 함께해


 

[지원]All right. all right
When I saw you one time
I lost my heart to you
Oops baby I'll be loving you
forever with you now

Baby, don't go too far I won't let you go
Please don't go I want to hold you tight and
I need your love


[지용]얼마나 수많은 날을 기다려 왔는 줄 아니
이젠 모두 앞에서
너의 손을 꼭 붙잡고 우린 함께 하는거야


 

[성훈]Oh~ LOVE 왜 이제서야
많이 외롭던 나를 찾아온거야
Oh~ LOVE 너를 사랑해
이제 모든 시간들을 나와 함께해


 

[지원]과거 따윈 모두 잊고 나와 함께 할
많은 시간을 추억으로 만들어


 

[성훈]Oh~ LOVE 왜 이제서야
많이 외롭던 나를 찾아온거야
Oh~ LOVE 너를 사랑해
이제 모든 시간들을 나와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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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생폼사

[지원]나 폼에 살고 죽고

품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나 폼 하나에 죽고 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 길에 길에
아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


[성훈]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진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며
눈물 따윈 내겐 없을 거야
(가슴을 활짝 펴라)

잘 난 그녀 나를 떠난단 말에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아도
남자답게 그녈 보내 줬지


[지원]너무 기가 막혀 홧김에
군대 갈까 했지만
근데 머리는 깎기 싫어서
다시 생각을 고쳤지
날 떠나든 말든 뭘해도 상관이 없지만
머리 빡빡깍는건 난 견딜 수가 없어 난


[성훈]그저 안녕 이라 말하고
쓰린 눈물을 삼키며~ 예
그녈 두고 돌아섰던
마지막 뒷모습 내가 봐도 멋있었어


[지용]폼에 살고 폼에 죽는 나인데
이제와 구차하게 붙잡을 순 없잖아
맨몸으로 부딪쳤던 내 삶에
그까짓 이별쯤은 괜찮아


[수원]이대로 무너지면 절대로 안돼
뜨거운 가슴으로 다시 시작해 나 가는 길을 누구도
막을 순없어


[지원]하나 두아 아 일이셋넷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성훈]많은 날이가고 우연히 다시
그녀를 만나면~예
변해버린 나를 보며 지나간
후회로 땅을 치게 만들거야


[지용]기가막힌 로맨스도 슬픔도
사나이 큰 가슴에 묻어두고 살거야
그까짓것 이별 땜에 지켜온 스타일
구길 수는 없잖아


[재진]사랑했던 너 이긴 하지만
나 째째하게 울진 않을게 두눈 불끈 힘주고
나 끝까지 참아 내고 있어 흑


[재덕]두고봐 나를 두고봐 내가 얼마나 잘 살지 두고봐줘
또 돌아 내게 내게 오지 말고 깨끗이
내 모습을 잊어줘


[성훈]그저 안녕이라
말하고 쓰린 눈물을 삼키며 ~예
그녈두고 돌아섰던 마지막 뒷모습 내가
봐도 멋있었어


[지용]폼에 살고 폼에 죽는
나인데 이제와 구차하게 붙잡을 순없잖아
맨 몸으로 부딪쳤던 내 삶에
그까짓 이별쯤은 괜찮아


[성훈]쓸데없는 미련 따윈 버리고 사나이 큰 가슴을 활짝펴고 살거야
폼 하나로 버텨왔던나인데 그까짓 이별쯤은 괜찮아


[단체]나 폼에 살고 죽고
품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나 폼 하나에 죽고 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 길에 길에
아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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