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인적인 의견이니 오해 하지 말아주세요^^

회색 도시 속 반복되는 삶 또 지친하루를 끝내네
세상은 날 재촉하지만 난 내 길을 가네
밤이와도 어둠이 날 덥쳐도
매일 내가 바라보는 달이 내 길을 비추네

음...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이게..뭔가 언뜻보면 잘쓰셨는데 뭔가 앞뒤가 따로 논달까...정확히 노래 가사로 뭘 얘기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어요 노래는 스토리 처럼 이어나가야 되는데 첨부터 “지친하루를 접어” 라는것 부터 뭔가 말이 이상하다고 느껴지네요ㅠㅠ그리고 위로하기 위해서 널 이라고 하신 것 같은데 처음 시작 가사가 본인이 하루를 끝내는 느낌이라 본인 얘기로 가나?하는데 갑자기 널 이라는 가사가 나와서 뭔가...음...그리고 세상은 널 바라보고도 괜찮긴 했는데 재촉이 더 좋을 것 같아 수정해봤습니다 그리고 다음을 만들어 라고 하셨는데 무슨 다음을 만들라고 하시는건지....말도 이상하지만 뭘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밤이와도 어둠이 널 덥쳐도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일 바라보는 달 건네보는말 까진 괜찮았는데 말을 건넨다면서 잊혀질 지난날 이라...음..ㅎㅎ..

그냥 저도 음악을 하고 기타전공을 했었기에 한번 끄적여보고 감히 말씀 드렸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