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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아내 박민정, 직업 그만둔 이유는? 남편 통해 대리만족중? 죽지 않은 체력에 나이 주목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8-13 00:44

▲조현재와 아내 박민정(사진출처=ⓒ조현재 인스타그램)

조현재 아내인 박민정이 이전의 직업을 그만둔 이유가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조현재의 아내 박민정은 이전에 프로골퍼로 활동했다. 조현재와 만나게 된 계기도 골프를 통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프로골퍼 박민정은 부상으로 은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조현재는 아내 박민정에 대해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출산하기 전에는 저보다 산도 먼저 올라가고 체력이 한수 위였다"라며 "사실 선수들 생활습관이 굉장히 혹독하고 자기 시간이 거의 없다"라고 말했다. 

박민정 또한 프로골퍼로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게 된 이유를 부상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조현재의 아내 박민정은 조현재와 등산을 하면서 죽지 않은 체력을 보여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조현재의 아내 박민정은 조현재의 운동을 돕는가 하면 토마토 등 건강식을 고집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에 MC들은 "박민정이 조현재를 통해 대리만족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조현재의 나이는 40세이며 박민정의 나이는 3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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