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베이징 
자카르타 -
- ‘스트레이트’ 주진우·김의성, 이영훈 교수 ‘반일 종족주의’에 ‘분노’
-
-
‘스트레이트’ 주진우·김의성, 이영훈 교수 ‘반일 종족주의’에 ‘분노’
-
기사승인 2019. 08. 12. 23:29
 |
| /MBC |
12일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 내용에 대해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의성은 “더욱 더 화가 나는 건 일본의 주장에 동조하는 세력이다”라고 분노했다.
주진우 기자는 “우리 안의 친일이 더 큰 문제”라며 “대표적인 친일학자들이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을 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사람들도 이렇게 말할 수 없다. 우리나라 사람들, 그중에서도 교수라는 사람들이 말도 안 되는 말을 하고 있다”고 언성을 높였다.
한편 주진우는 방송 전 페이스북을 통해 "나라 팔아 먹을 친일파들이 많습니다. 아직도 친일을 가르치고 다닙니다"라고 비판글을 남기기도 했다.
댓글
많이 본 뉴스
연예가 핫 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 KTX·4대강 사업 이끈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별세
- 의협 “의대 교수 털끝이라도 건들면 총력 다해 싸울 것”
- 與 “영수회담, 협치·소통의 장 기대…국민·민생에 초점”
- 中서 스타일 구긴 애플…1분기 점유율 1위→5위 추락
- 김정은, 일본 도요타 SUV 6대 끌고 등장…대북제재 농락
- 국토장관 “용인 국가산단 신속 조성 위해 토지보상 속도”
- ‘오송 참사’ 기관장 첫 소환…檢, 청주시장 16시간 조사
- 경사로 주차했다가…미끄러진 본인 차량에 40대 참변
- 거제 조선소에서 도장 제거 작업 중 화재…11명 화상
- 정부 “의대 교수 사직서 제출 소수…수리 예정 없어”
-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구독신청 | 콘텐츠구매 | 제보24시 | 고충처리 | 인재채용 | 사이트맵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규약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ㆍ발행인ㆍ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