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한국군도 징병을 하는데
다른것도 없는데 왜 징용 가지고 난리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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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강제징용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숫자 보다는 자원해서 간 숫자가 훨씬 많은걸로 최근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친구 할아버지 말씀에 의하면 그당시 많은 사람들이 일본을 동경했고 일본에 가서 일하기를 바랐습니다. 그리고 월급도 우리나라의 2~3배정도 많이 받았습니다. 경쟁율도 상당히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군인도 마찬가지로 일본은 모집을 했고 많은 한국인들이 모집에 응해서 참전을 했습니다.
최근 서울대 명예교수님이신 이영훈 교수님께서 일제 강점기에 대한 연구결과를 많이 발표했습니다. 수많은 자료와 그당시 생존하신분들의 면담을 통해서 많은 자료와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우리는 일부 조총련과 좌익세력 들이 만들어낸 역사를 전부인것처럼 여겨왔습니다. 하지만 저도 이영훈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 이승만 학당의 동영상을 보시면 수많은 연구자료가 있습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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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뭔 미친소리들이. ㅉㅉㅉ
일본에 의한 강제징용은 일본 후생성이 인정하는 숫자만 75만입니다.
그리고 징병제와 같을수가 없죠.
왜냐고? ㅋ
거 생각해 봅시다. 징병제로 군대를 간다고 한들 실제로 이런 식으로 객지에 처 버려 놓고 그냥 나몰라라 하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물론 군대에서 사고사는 나죠. 근데 아무리 개막장이라고 까이는 한국의 징병제도 이따위 원숭이 지랄발광같은 개막장은 아니었죠. ㅉㅉㅉ
2017-09-16 03:00:00 편집 [토요기획]“형님 손마디로 무덤 만들고, 아들 피흘린 흙 삼켜버린 어머니” 미얀마 양곤서 일제 강제동원 한인 위령탑 제막식 6일 양곤 시내 코리아센터에서 개막된 버마지역 강제동원 희생자 위령탑. 높이 5m로 손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좌우의 검은 석벽에는 망향의 시를, 앞의 흰 석벽에는 무궁화를 새겼다. ‘달 밝은 밤에 고향 길 바라보노라면/너울너울 뜬 구름만 고향 길 가네/그 구름 편에 편지 봉해 부치려 하니/빠른 바람에 구름을 잡을 길 없네/내 고향은 하늘 끝 북쪽이고요/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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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딴건 말 안하곘습니다. 이딴걸 군대라고 비교하기엔 아무리 개막장이었다고 한들 광복 이후 한국군이 병아리 눈물만큼이라도 나았죠. 최소한 아무리 똥별이라 욕을 처먹어도 이따위 똥별은 없었습니다만? ㅋ
이런 개또라이 원숭이 새퀴들에 끌려가서 희생되는 건 애초에 답이 없는 겁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97532
그리고 이딴게 댓가죠. 한국군에 복무했다고 이런 상황이 생겼든가요? ㅉㅉㅉ
가져다 댈것에 가져다 대고 지랄을 떨어야 한다고 봅니다만? ㅋ
뭐 언제나 지랄은 풍년이었죠. ㅉㅉㅉ
아, 글고... 진위 내용과 인원수 급여 체불 내역(실제로 돈 못 받았습니다. 우주 또라이 같은 새퀴나 그거 돈 받은 근로자라고 구라치지만, 실제론 그 돈을 못받아서 그거 돌려달라는 소송이 한둘이 아니었죠. ㅋ)등에 대한 인증은 원숭이섬에 있는 후생노동성에서 따져 주세요. ㅉㅉㅉ
강제징용은 일본이 인정안하는 것이 아니고 일본도 인정하는 내용입니다. ㅋ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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