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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물곰은 미생물?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24,892 작성일2006.04.01

있잖아요, 저번에 가장 많이, 오래사는 생물이 물곰이라는 걸 본적이 있거든요?

근데 정확히 물곰이 뭔가요?우리눈에서 볼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미생물인가요?

그리고 그것은 멸종된 생물인가요?

멸종되지 않았다면 어디에서 사나요??

왜 물곰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알고 싶어요!

너무 많은 질문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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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
은하신
생물학, 생명공학 9위, 농학 4위, 환경 10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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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곰' 컨텐츠검색
물곰(Water Bears)이란? : 최대크기 1.5mm, 수분공급 없이 10년을 살 수 있는 무척추동물.자세히보기
특징 : 자신에게 맞지 않는 환경에 직면하게 되면 생명활동을 일시적으로 정지를 시켜서 죽은듯 하고
있다가 다시 좋은 환경이 되면 활동을 시작.
관련정보 : 물곰 동영상, 원자로에서도 생존, 세계 최강의 동물 '물곰'

 

원자로에서도 생존, 세계 최강의 동물 '물 곰'
<!-- 끼워넣기 --><!-- 끼워넣기 -->

세계 최강의 동물은 '물 곰'(water bear) (정확한 명칭은 '느리게 걷는
동물' 즉 완보 동물을 뜻하는 Tardigrade)이 아닐까 한다.

이 동물은 집채만큼 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에 키우는 애완용 개나
고양이 만한 것도 아니다. 

이 무척추 동물의 최대 크기는 1.5mm에 불과하므로 미생물이며, 8개의 발을 이용해 흡사 곰처럼 느릿느릿 걷는 모습이 인상적적이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물 곰의 놀라운 생명력이다.
 


큰사진으로 보세요.. 사진을 클릭..

인터넷 백과 사전 사이트 위키페디아의 설명에 따르면, 물 곰은 수분 공급이 없어도 10년을 살 수 있다.

또 섭씨 151도로 끓여도 수 분을 살고 -272도에서도 여러 날을 견딘다. 파리 대학의 연구자가 실험한 결과 물 곰은 5700 그레이(gray) 수준의 X선도 견뎌낸다. 5 그레이면 사람에게는 치명적.



섭씨 수백도에서 끓어 오르는 유황천(지구 속에서 흘러 올라오는 유황물)에서 사는 박테리아보다 높은 온도에서는 살지 못하지만, 고온과 저온에서 활동하는 양온성 생물이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 

물 곰은 신진대사를 멈추고 휴면 상태(cryptobiosis)를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상상을 초월하는 생존력을 발휘하게 된다.

휴면 상태에서 120년 동안
머물러 있던 물 곰이 발견된 적도 있다고.

이론적으로는 우주 공간과 원자로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는 물 곰은
이 세상 거의 모든 곳에 존재한다.

열대 지방의 이끼 속에서 그리고 북극해의 차가운 바다에서도 물 곰은
살아 움직이고 있다. 


아래는 물곰의 동영상 입니다.

보실 분은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고 링크가 불확실할 경우는
위 파일과 아래 동영상 주소를 클릭하여 참고 하기를.

<object style="LEFT: 5px; WIDTH: 320px; TOP: 1861px; HEIGHT: 285px;" src=http://www.solutionassoc.com/Fun/wbsweets.wmv width=320 height=285 type=video/x-ms-wmv invokeURLs="false" autostart="false" 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EnableContextMenu="false">



이미지 1.. 팝뉴스
이미지 2.3과 동영상..
http://www.solutionassoc.com/Fun/Fun.html



물곰이 진드기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진드기 사진을 올리니
비교하시기를...

진드기는 0.2mm에서 10mm정도로 다양한 개체가 있으며 많은 이들이
싫어하는 거미와 같이  진드기는 [거미류]에 속한다..



확대 하여 보면, 물곰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친숙한 곰을 연상하기는 커녕 외계인 같아 보인다..


형태의 변화가 많고 환경에 잘 적응하는 진드기


사람이나 동물의 피부에 붙어 피를 빨아 먹는데,
진드기의 10% 정도가 해를 입힌다고 하며 90%정도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다고 한다

 

출처 :

http://blog.naver.com/solhanna/90002505019

물곰-3990-solhanna.wmv

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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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물곰은 미생물이 아니에요.물곰은 미생물이 아니라 포유류에 속하는 생물이랍니다.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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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곰(Water Bears)이란? : 최대크기 1.5mm, 수분공급 없이 10년을 살 수 있는 무척추동물.자세히보기
특징 : 자신에게 맞지 않는 환경에 직면하게 되면 생명활동을 일시적으로 정지를 시켜서 죽은듯 하고
있다가 다시 좋은 환경이 되면 활동을 시작.
관련정보 : 물곰 동영상, 원자로에서도 생존, 세계 최강의 동물 '물곰'

 

원자로에서도 생존, 세계 최강의 동물 '물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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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동물은 '물 곰'(water bear) (정확한 명칭은 '느리게 걷는
동물' 즉 완보 동물을 뜻하는 Tardigrade)이 아닐까 한다.

이 동물은 집채만큼 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에 키우는 애완용 개나
고양이 만한 것도 아니다. 

이 무척추 동물의 최대 크기는 1.5mm에 불과하므로 미생물이며, 8개의 발을 이용해 흡사 곰처럼 느릿느릿 걷는 모습이 인상적적이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물 곰의 놀라운 생명력이다.
 


큰사진으로 보세요.. 사진을 클릭..

인터넷 백과 사전 사이트 위키페디아의 설명에 따르면, 물 곰은 수분 공급이 없어도 10년을 살 수 있다.

또 섭씨 151도로 끓여도 수 분을 살고 -272도에서도 여러 날을 견딘다. 파리 대학의 연구자가 실험한 결과 물 곰은 5700 그레이(gray) 수준의 X선도 견뎌낸다. 5 그레이면 사람에게는 치명적.



섭씨 수백도에서 끓어 오르는 유황천(지구 속에서 흘러 올라오는 유황물)에서 사는 박테리아보다 높은 온도에서는 살지 못하지만, 고온과 저온에서 활동하는 양온성 생물이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 

물 곰은 신진대사를 멈추고 휴면 상태(cryptobiosis)를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상상을 초월하는 생존력을 발휘하게 된다.

휴면 상태에서 120년 동안
머물러 있던 물 곰이 발견된 적도 있다고.

이론적으로는 우주 공간과 원자로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는 물 곰은
이 세상 거의 모든 곳에 존재한다.

열대 지방의 이끼 속에서 그리고 북극해의 차가운 바다에서도 물 곰은
살아 움직이고 있다. 


아래는 물곰의 동영상 입니다.

보실 분은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고 링크가 불확실할 경우는
위 파일과 아래 동영상 주소를 클릭하여 참고 하기를.

<object style="LEFT: 5px; WIDTH: 320px; TOP: 1861px; HEIGHT: 285px;" src=http://www.solutionassoc.com/Fun/wbsweets.wmv width=320 height=285 type=video/x-ms-wmv invokeURLs="false" autostart="false" 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EnableContextMenu="false">



이미지 1.. 팝뉴스
이미지 2.3과 동영상..
http://www.solutionassoc.com/Fun/Fun.html



물곰이 진드기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진드기 사진을 올리니
비교하시기를...

진드기는 0.2mm에서 10mm정도로 다양한 개체가 있으며 많은 이들이
싫어하는 거미와 같이  진드기는 [거미류]에 속한다..



확대 하여 보면, 물곰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친숙한 곰을 연상하기는 커녕 외계인 같아 보인다..


형태의 변화가 많고 환경에 잘 적응하는 진드기


사람이나 동물의 피부에 붙어 피를 빨아 먹는데,
진드기의 10% 정도가 해를 입힌다고 하며 90%정도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다고 한다

 

출처 :

http://blog.naver.com/solhanna/90002505019

물곰-3990-solhanna.wmv

출처 :

20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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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동물은 '물 곰'(water bear) (정확한 명칭은 '느리게 걷는
동물' 즉 완보 동물을 뜻하는 Tardigrade)이 아닐까 한다.

이 동물은 집채만큼 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에 키우는 애완용 개나
고양이 만한 것도 아니다. 

이 무척추 동물의 최대 크기는 1.5mm에 불과하며, 8개의 발을 이용해 흡사 곰처럼 느릿느릿 걷는 모습이 인상적적이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물 곰의 놀라운 생명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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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백과 사전 사이트 위키페디아의 설명에 따르면, 물 곰은 수분 공급이 없어도 10년을 살 수 있다.

또 섭씨 151도로 끓여도 수 분을 살고 -272도에서도 여러 날을 견딘다. 파리 대학의 연구자가 실험한 결과 물 곰은 5700 그레이(gray) 수준의 X선도 견뎌낸다. 5 그레이면 사람에게는 치명적.



섭씨 수백도에서 끓어 오르는 유황천(지구 속에서 흘러 올라오는 유황물)
에서 사는 박테리아보다 높은 온도에서는 살지 못하지만, 고온과 저온에서 활동하는 양온성 동물이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 

물 곰은 신진대사를 멈추고 휴면 상태(cryptobiosis)를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상상을 초월하는 생존력을 발휘하게 된다.

휴면 상태에서 120년 동안
머물러 있던 물 곰이 발견된 적도 있다고.

이론적으로는 우주 공간과 원자로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는 물 곰은
이 세상 거의 모든 곳에 존재한다.

열대 지방의 이끼 속에서 그리고 북극해의 차가운 바다에서도 물 곰은
살아 움직이고 있다. 

 

물곰이 진드기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진드기 사진을 올리니
비교하시기를...

진드기는 0.2mm에서 10mm정도로 다양한 개체가 있으며 많은 이들이
싫어하는 거미와 같이  진드기는 [거미류]에 속한다..



확대 하여 보면, 물곰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친숙한 곰을 연상하기는 커녕 외계인 같아 보인다..


형태의 변화가 많고 환경에 잘 적응하는 진드기


사람이나 동물의 피부에 붙어 피를 빨아 먹는데,
진드기의 10% 정도가 해를 입힌다고 하며 90%정도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다고 한다..

이제.. "물곰"과 "진드기"는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알겠지요..

 

 

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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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곰(Water Bears)이란? : 최대크기 1.5mm, 수분공급 없이 10년을 살 수 있는 무척추동물.자세히보기
특징 : 자신에게 맞지 않는 환경에 직면하게 되면 생명활동을 일시적으로 정지를 시켜서 죽은듯 하고
있다가 다시 좋은 환경이 되면 활동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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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로에서도 생존, 세계 최강의 동물 '물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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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동물은 '물 곰'(water bear) (정확한 명칭은 '느리게 걷는
동물' 즉 완보 동물을 뜻하는 Tardigrade)이 아닐까 한다.

이 동물은 집채만큼 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에 키우는 애완용 개나
고양이 만한 것도 아니다. 

이 무척추 동물의 최대 크기는 1.5mm에 불과하므로 미생물이며, 8개의 발을 이용해 흡사 곰처럼 느릿느릿 걷는 모습이 인상적적이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물 곰의 놀라운 생명력이다.
 


큰사진으로 보세요.. 사진을 클릭..

인터넷 백과 사전 사이트 위키페디아의 설명에 따르면, 물 곰은 수분 공급이 없어도 10년을 살 수 있다.

또 섭씨 151도로 끓여도 수 분을 살고 -272도에서도 여러 날을 견딘다. 파리 대학의 연구자가 실험한 결과 물 곰은 5700 그레이(gray) 수준의 X선도 견뎌낸다. 5 그레이면 사람에게는 치명적.



섭씨 수백도에서 끓어 오르는 유황천(지구 속에서 흘러 올라오는 유황물)에서 사는 박테리아보다 높은 온도에서는 살지 못하지만, 고온과 저온에서 활동하는 양온성 생물이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 

물 곰은 신진대사를 멈추고 휴면 상태(cryptobiosis)를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상상을 초월하는 생존력을 발휘하게 된다.

휴면 상태에서 120년 동안
머물러 있던 물 곰이 발견된 적도 있다고.

이론적으로는 우주 공간과 원자로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는 물 곰은
이 세상 거의 모든 곳에 존재한다.

열대 지방의 이끼 속에서 그리고 북극해의 차가운 바다에서도 물 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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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물곰의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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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곰이 진드기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진드기 사진을 올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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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는 0.2mm에서 10mm정도로 다양한 개체가 있으며 많은 이들이
싫어하는 거미와 같이  진드기는 [거미류]에 속한다..



확대 하여 보면, 물곰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친숙한 곰을 연상하기는 커녕 외계인 같아 보인다..


형태의 변화가 많고 환경에 잘 적응하는 진드기


사람이나 동물의 피부에 붙어 피를 빨아 먹는데,
진드기의 10% 정도가 해를 입힌다고 하며 90%정도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다고 한다

 

출처 :

http://blog.naver.com/solhanna/90002505019

물곰-3990-solhanna.wmv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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