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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질조사국 “미네랄 풍부한 빙하”…‘라뜨라쥬’ 빙하수토너 품절대란

미국 지질조사국 “미네랄 풍부한 빙하”…‘라뜨라쥬’ 빙하수토너 품절대란

기사승인 2019. 08. 0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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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라뜨라쥬(L’ATURAJEU) 빙하수 토너가 주목받고 있다. /아마존 내 해당 제품 캡처 사진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미국 지질조사국 USGS가 빙하수에 풍부한 미네랄이 있다고 밝히면서 자연주의 스킨케어 뷰티 브랜드 라뜨라쥬(L’ATURAJEU)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8일 '지질조사국 미네랄 빙하수'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미국 지질조사국에서 빙하수에 대해 언급한 내용과 함께 라뜨라쥬(L’ATURAJEU) 빙하수 토너에 관심이 모이고있다.


최근 미국 지질조사국은 "빙하는 수만 년 동안 눈꽃송이가 쌓여서 만들어진 단일 미네랄 암석"이라며 "자연에서 생성된 빙하수는 풍부한 미네랄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라뜨라쥬(L’ATURAJEU) 빙하수 토너가 유명세를 타면서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품절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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