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미국 지질조사국 USGS가 빙하수에 풍부한 미네랄이 있다고 밝히면서 자연주의 스킨케어 뷰티 브랜드 라뜨라쥬(L’ATURAJEU)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8일 '지질조사국 미네랄 빙하수'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미국 지질조사국에서 빙하수에 대해 언급한 내용과 함께 라뜨라쥬(L’ATURAJEU) 빙하수 토너에 관심이 모이고있다.
최근 미국 지질조사국은 "빙하는 수만 년 동안 눈꽃송이가 쌓여서 만들어진 단일 미네랄 암석"이라며 "자연에서 생성된 빙하수는 풍부한 미네랄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라뜨라쥬(L’ATURAJEU) 빙하수 토너가 유명세를 타면서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품절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