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입니다.

1,일단 해외에서 일본강치라고 불린다고 들었긴한데....

->독도강치는 독도에서 1905년부터 일본의 무차별적인 남획으로 현재는 멸종한 바다표범 입니다. 그 당시 일본이 독도에서 강치를 잡아 기름은 연료로 쓰고, 가죽은 가방같은 잡화를 만드는데 사용하였으므로 잡화를 만들어 일본이 해외에 판매했기 때문에 외국사람들은 당연히 일본강치라고 알고 있는 겁니다.

2,그러기 전에 강치가 우리 경비대 책임이라고 일왕이 책임을 물었다는거....

->위에도 언급 했듯이 강치는 일본어부(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는데, 마사이 요시부로?가 맞을 겁니다.)가 대한제국의 영토인 독도에 불법으로 들어가 남획을 시작하였는데 그로인해 멸종된 겁니다. 우리나라 경비대의 책임이 아니지요..

3,결과는 정확히 어덯게 돼었나요? 그것때문에 우리가 책임을 물었나요?

 ->일왕이 그런 말을 했다는건 처음 듣는 얘기입니다. 2번에도 답변 드렸듯이 강치는 일본어부에 의해 멸종되었기 때문에 만약 책임을 묻는다면 무차별적인 남획을 한 일본에게 책임이 있지요..

4,지금은 그게 일본이 잘못인건 세계 사람이 알고 잇나요?

 ->서양사람들은 독도에 강치가 서식했다는 사실도 잘 모릅니다. 외국사람들중에 강치의 독도 서식을 알것 같은? 사람들은 동북아지역의 일본, 중국, 러시아 정도의 학자들일 겁니다.

  많은 사람들은 강치가 뭔지도 잘모르고 그게 어디에 서식했는지도 잘 모르며, 단지 대한민국이 일제 식민지 시절 일본이 만들어 판매했기 때문에 강치가방이 일본산 이라는 정도밖에 모를 겁니다.

 답변 돼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