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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나이, 텀블러보다 작은 얼굴에 `미스코리아답네` 아버지 김창환 폭행방조 논란 후 근황은?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8-14 11:28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사진출처=ⓒ김세연 인스타그램)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보여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세연은 올해 나이 20세이며 171.3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김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올리고 있다. 김세연은 일반 텀블러보다도 작은 얼굴을 뽐내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김세연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뽐내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김세연은 미국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장래희망도 그래픽 디자이너라고 고백했다. 

한편 김세연이 유명 음악PD이자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의 회장인 김창환 회장으로 알려져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창환 회장은 최근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의 폭행을 방조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김창환 회장은 지난달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선고기일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현재 김창환 측은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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