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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속담 50개와 좋은 중학교 1학년 영어교재좀 추천해주세요.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4,784 작성일2008.02.22

속담 50개하고 중학교 1학년 영어교재, 단원별로 있는 걸로 추천해주셍요.

내공 꽤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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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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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가 광우리만 해도 그런 소리는 못한다.
아가리를 놀린다.
아가리를 벌린다.
아가리에 자시오 할 땐 마다더니, 아가리에 박으라 해야 먹는다.
아갈잡이를 시켰다.
아끼다 똥 된다.
아끼던 것이 찌로 간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가집 말뚝을 보고 절을 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가집 문설주도 귀엽다.
아내가 예쁘면 처가집 울타리까지 예쁘다.
아내 나쁜 것은 백년(百年) 원수, 된장 신 것은 일년(一年) 원수.
아내 없는 처가집 가나 마나.
아내 행실은 다홍치마 적부터 그루를 앉힌다.
아는 걸 보니 소강절(邵康節)의 똥구멍에 움막 짓고 살았겠다.
아는 것이 힘, 배워야 산다.
아는 게 병(炳).
아는 길도 물어가라.
아는 놈 붙들어 매듯.
아는 놈이 도둑놈.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아는 도둑놈 묶듯.
아는 떡에도 살을 박는다.
아는 법이 모진 바람벽 뚫고 나온 중방 밑 귀뚜라미라.
아니 구린 통숫간이 있나.
아니 되는 놈의 일은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아니 되면 조상 탓.
아니 때린 북 장구에 소리가 나랴.
아니 때린 장구 북소리 날까.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아니 무너진 하늘에 작대기 받치자 한다.
아니 밴 아이를 자꾸 낳으란다.
아닌 밤중에 차시루떡.
아닌 밤중에 홍두깨.
아동 판수 육갑(六甲) 외우듯.
아들네 집 가 밥 먹고 딸레 집 가 물 마신다.
아들 못난 건 제 집뿐 망하고 딸 못 난 건 양 사돈이 망한다.
아들 셋을 기르면 눈알이 변한다.
아라사 병정 같다.
아래 큰 년의 살림이라.
아래 턱이 웃 턱에 올라가 붙나.
아랫 길도 못 가고 웃 길도 못 가겠다.
아랫돌 빼서 웃돌 괴기.
아랫돌 빼어 웃돌 괴고 웃돌 빼어 아랫돌 괸다.
아망위(阿望慰)에 턱을 걸었나.
아무 것도 못하는 놈이 문벌(門閥)만 높다.
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을 것이라.
아무렇지도 않은 다리에 침 놓기.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 매어 쓰지 못한다.
아무리 사당을 잘 지었기로 제사를 못 지내면 무엇 하나.
아무리 쫓기어도 신발 벗고 가랴.
아버지는 아들이 잘 났다고 하면 기뻐하고 형은 아우가 더 낫다고 하면 노한다.
아버지 종도 내 종만 못하다.
아병(俄兵)의 장화(長靴) 속 같다.
아비만한 자식이 없다.
아비 아들 범벅 금 그어 먹어라.
아비 죽은 지 나흘 후에 약을 구한다.
아산(牙山)이 깨지나 평택(平澤)이 무너지나.
아삼륙
아쉬운 감 장수 유월부터 한다.
아쉬워 엄나무 방석이라.
아욱으로 국을 끓여 삼년(三年)을 먹으면 외짝 문으로는 못 들어간다.
아욱 장아찌.
아이 가진 떡.
아이 낳기 전에 기저귀 감 장만한다.
아이 낳기 전에 기저귀 누빈다.
아이 낳는 데 속옷 벗어 달란다.
아이는 죽어도 자래 설치는 했다.
아이는 칠수록 운다.
아이도 사랑하는 데로 붙는다.
아이들이 아니면 웃을 일이 없다.
아이를 기르려면 무당 반에 어사 반이 되어야 한다.
아이를 사르고 태를 길렀나.
아이를 예뻐하면 옷에 똥칠을 한다.
아이 말도 귀여겨 들어라.
아이 말 듣고 배 딴다.
아이 못 낳는 년이 밤마다 용(龍) 꿈 꾼다.
아이 밴 계집 배 차기.
아이 밴 나를 어찌 할까.
아이 버릴 덤불은 있어도 나 버릴 덤불은 없다.
아이 보는 데는 찬 물도 못 먹는다.
아이보다 배꼽이 크다.
아이 보채듯 한다.
아이 본 공과 새 본 공은 없다.
아이 새끼도 아홉 껍질은 입는다.
아이 손님이 더 어렵다.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아이 어미는 하루에 거짓말 다섯번 한다.
아이와 늙은이는 괴는 데로 간다.
아이와 장독은 얼지 않는다.
아이 자라 어른 된다.
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
아이 치레 송장 치레.
아재미 때리는 몽둥이는 있어도 시앗 때리는 몽둥이는 없다.
아재비 장가 보내기는커녕 제 +도 대통에 놓고 다닌다.
아저씨 못난 것 조카 장짐 지운다.
아저씨 아니어도 망건이 독난다.
아저씨 아저씨 하고 길짐만 지운다.
아저씨 아저씨 하면서 떡짐 지운다.
아전(衙前)의 술 한 잔이 환자(還子)가 석섬이라고.
아주까릿대에 개똥참외 달리듯.
아주까릿대에 쥐참외 달리듯.
아주머니 떡도 싸야 사 먹지.
아주머니 술도 싸야 사 먹지.
아주 멀쩡하다.
아주 뽕 빠졌다.
아주 송화색(松花色)이라.
아직 신 날도 안 꼬았다.
아직 이도 나기 전에 갈비를 뜯는다.
아침 놀 저녁 비요, 저녁놀 아침 비라.
아침 아저씨 저녁 소 아들.
아침 안개가 중 대가리 깬다.
아침에 까치가 울면 좋은 일이 있고 밤에 까마귀가 울면 대변(大變)이 있다.
아홉살 먹을 때까진 아홉 동네서 미움을 받는다.
아홉살 일곱살 때에는 아홉 동네에서 미움을 받는다.
아홉섬 추수한 자가 한섬 추수한 자더러 그 한섬을 채워 열섬으로 달라 한다.
악담(惡談)은 덕담(德談)이라.
악독(惡毒)한 고승록(高承祿)이라.
악머구리 끓듯 한다.
악바리 악도리 악 쓴다.
악박골 호랑이 선불 맞은 소리라.
악양루(岳陽樓)도 식후경(食後景).
악으로 모은 살림 악으로 망한다.
악인(惡人) 갖다 성인(聖人) 만들려면 만들고 성인 갖다 악인 만들 수도 있다.
안고 진다.
안는 암탉 잡아 먹기.
안다니 똥파리.
안동(安洞) 상전(床廛)의 흥정이냐.
안되는 놈은 두부에도 뼈라.
안 되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어진다.
안 되면 산소 탓.
안 뒷간에 똥 누고 안 아가씨더러 밑 씻겨 달라겠다.
안 먹겠다 침 뱉은 물 돌아서서 다시 먹는다.
안 먹는 시아가 소리만 난다.
안반 이고 보 마르러 가겠다.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안벽 치고 밭벽 친다.
안 본 용(龍)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린다.
안 살이 내 살이면 천리(千里)라도 찾아 가고 밭 살이 내 살이면 십리라도 가지 마라.
안성(安城) 마춤.
안성 마춤 안장 마춤.
안성(安城) 장에 풋송아지처럼.
안성(安城) 피나팔(皮螺叭)이라.
안악(安岳) 사는 과부.
안 인심이 좋아야 바깥 양반 출입이 넓다.
안주 안 먹으면 사위 덕 못 본다.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안질(眼疾)에 고추가루.
안질(眼疾)에 노랑 수건.
안팎 곱사등이라.
안협(安峽) 교생(校生)이라.
앉아 똥 누기는 발 허리나 시지.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앉아 준 돈 서서도 못 받는다.
앉은뱅이가 서면 천리를 가나.
앉은뱅이 무엇 자랑하듯.
앉은뱅이 산 말리기.
앉은뱅이 앉으나 마나.
앉은뱅이 용 쓴다.
앉은뱅이 천리 대침.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앉은 장사 선 동무.
알고도 죽는 해솟병이라.
알고 보니 수원(水原) 나그네.
알기는 오뉴월(五六月) 똥파리로군.
알기는 칠월(七月) 귀뜨라미.
알기는 태주(胎主) 같다.
알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알던 정 모르던 정 없다.
알로 깠느냐.
알로 먹고 꿩으로 먹는다.
알을 두고 온 새의 마음.
알토란 같다.
앓느니 죽지.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암소 곧달음.
암치 뼈다귀에 불개미 덤비듯.
암코양이 자지 베어 먹을 놈.
암탉 울어 날 샌 일 없다.
암탉의 무녀리냐.
암탉이 운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암펌 같다.
앙아리 보살이 내릴 일.
앞 길이 구만리(九萬里) 같다.
앞 남산 호랑이가 뭘 먹고 사나.
앞 못 보는 새앙쥐.
앞 방석을 치지한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앞에서 꼬리 치는 개가 후(後)에 발 뒤꿈치 문다.
앞에 할 말 뒤에 하고, 뒤에 할 말 앞에 하고.
앞 집 처녀 믿다가 장가 못 간다.
애그러지게 나가며 어그러지게 들어 온다.
애기 버릇 임의 버릇.
애기 엄마 똥칠한다.
애기업개 말도 귀담아 들어라.
애동 호박 섬년을 삶아도 잇금도 안 들어간다.
애 두번에 어른 한번.
애매한 두꺼비 돌에 치였다.
애 삼신(三身)은 같은 삼신이다.
애 어미 삼사월에 돌이라도 이 안 들어 못 먹는다.
애정(愛情)이 헛벌이 한다.
애호박에 말뚝 박기.
앵두 장수.
앵무새는 말 잘 해도 날으는 새다.
야윈 말이 집 탐한다.
약과(藥果)를 누가 먼저 먹을는지.
약과 먹기.
약국 집 맷돌인가.
약기는 쥐 새끼냐 참새 굴레도 씌우겠다.
약방(藥房)에 감초(甘草).
약방에 전다리 모이듯.
약빠른 고양이 밤 눈 어둡다.
약빠른 고양이 상 못 얻는다.
약빠른 고양이 앞을 못 본다.
약쑥에 봉퉁이.
약에 쓸래도 없다.
약은 나누어 먹지 않는다.
약재(藥材)에 감초.
약질 목통에 장골 셋 떨어진다.
약질이 살인 낸다.
얌체 없는 조발막(趙發莫).
양가문(兩家門)한 집에는 까마귀도 앉지 말랬다.
양국 대장의 병부(兵符) 차듯.
양귀비(楊貴妃) 외딴 친다.
양띠는 부자가 못 된다.
양미간(兩眉間)이 넓으면 소견이 틔었다.
양반(兩班) 김치굿 떠 먹듯.
양반 못된 것이 장에 가 호령한다.
양반은 가는 데마다 상(床)이요, 상놈은 가는 데마다 일이라.
양반은 세끼만 굶으면 된장 맛 보잔다.
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 헤엄은 안한다.
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을 안 쬔다.
양반은 얼어 죽어도 짚불은 안 쬔다.
양반은 죽어도 문자(文字) 쓴다.
양반은 하인(下人)이 양반 시킨다.
양반을 보려거든 서울 가서 우리 오라버니를 보랬다.
양반의 새끼는 고양이 새끼요 상놈의 새끼는 돼지 새끼라.
양반의 자식이 열둘이면 호패(號牌)를 찬다.
양반의 집 못 되려면 초라니 새끼 난다.
양반이 대추 한개가 하루 아침 해장이라고.
양반인가 두 냥(兩) 반(半)인가.
양반 지게 진 것 같다.
양반 파립(破笠) 쓰고 한번 대변 보긴 예사.
양시조(洋時調)를 하느냐.
양식(糧食) 없는 동자는 며느리 시키고 나무 없는 동자는 딸 시킨다.
양 어깨에 동자보살(動子菩薩)이 있다.
양(羊)을 보째 낳는 암소.
양주(楊州) 밥 먹고 고양(高陽) 구실 한다.
양주(楊州) 사는 홀아비.
양주 싸움은 칼로 물 베기.
양지(陽地)가 음지(陰地)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양지 마당의 씨암탉 걸음.
양천(樣川) 원님 죽은 말 지키듯.
양첩(兩妾)한 놈 때 굶는다.
양화도(楊花渡) 색시 선유봉(仙遊峰)으로 돈다.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어깨가 귀를 넘어까지 산다.
어깨 넘어 문장(文章).
어깨 넘엇 글.
어느 구름에 눈이 들며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나.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어느 귀신이 잡아 가는지 모른다.
어느 말은 물 말 다 하고 여물 말 다 하랴.
어느 바람이 들이 불까.
어느 장단에 춤 추랴.
어둔 밤에 눈 꿈쩍이기.
어둔 밤에 주먹질.
어둔 밤의 등불.
어둔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어득시니는 올려다 볼수록 크다.
어득시니 볼수록 커만 간다.
어득시니 커 가듯.
어디 개가 짖느냐 한다.
어디 소경은 본다든지.
어려서 고생하면 부귀다남(富貴多男)한다.
어려서 굽은 나무 후에 안장감이다.
어르고 등골 뺀다.
어르고 뺨 치기.
어른도 한 그릇 아이도 한 그릇.
어른 없는 데서 자라났다.
어리친 개 새끼 하나 없다.
어린 때 굽은 ㄹ이 쇠 길맛가지 된다.
어린 아들 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
어린 아이 가진 떡도 빼앗아 먹겠다.
어린 아이도 괴는 데로 간다.
어린 아이 말도 귀담아 들어라.
어린 아이 매도 많이 맞으면 아프다.
어린 아이 예뻐 말고 겨드랑 밑이나 잡아 주라.
어린 아이와 개는 괴는 데로 간다.
어린 아이 자지가 크면 얼마나 클까.
어린 아이 팔 꺾는 것 같다.
어린애 보는 데는 찬 물도 마시기 어렵다.
어린애 입 잰 것.
어린애 젖 조르듯 한다.
어린애 친하면 코 묻은 밥 먹는다.
어린 중 젓국 먹이듯.
어릴 때 굽은 길맛가지.
어림 반 닷곱 없는 소리 한다.
어머니가 반 중매장이가 되어야 딸을 살린다.
어머니가 의붓어머니면 친아버지도 의붓아버지가 된다.
어물전(魚物廛)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어물전 털어먹고 꼴뚜기 장사 한다.
어미는 좁쌀만씩 벌어오고 아들은 말 똥만씩 먹는다.
어미 모르는 병 열두가지를 앓는다.
어미 본 애기, 물 본 기러기.
어미 잃은 송아지.
어미 팔아 동무 산다.
어미한테 한 말은 나고 소한테 한 말은 안 난다.
어버이 죽었는데 춤 추기.
어사는 가어사(假御使)가 더 무섭다.
어설픈 약국이 사람 죽인다.
어이딸 두부 앗듯.
어이딸 쌍절구질 하듯.
어자기도 내릴때 보아야 한다.
어장(漁場)이 안 되려면 해파리만 끓는다.
어정뜨기는 칠팔월 개구리.
어정 칠월(七月) 동동 팔월(八月).
어제 보던 손님.
어중이 떠중이.
어지간해야 생원님하고 벗하지.
어질병이 지랄병 된다.
어항에 금붕어 놀듯.
어혈진 도깨비 개창 물 마시듯.
억지가 사촌보다 낫다.
억지로 절 받기.
억지 춘향이.
억척 보두다.
언 다리에 빠진다.
언덕에 자빠진 돼지가 평지에 자빠진 돼지를 나무란다.
언던에 둔던 대듯 한다.
언문 풍월 (諺文風月)에 염(簾)이 있으랴.
언 발에 오줌 누기.
언 소반 받들듯.
언 손 불기.
언 수탉 같다.
언제는 외조(外祖) 할미 콩죽으로 살았나.
언제 쓰자는 하눌타리냐.
언청이 굴 회 마시듯.
언청이 아가리에 콩가루.
언청이 아가리에 토란 베어지듯.
언청이 아니면 누가 병신이라 할까.
언청이 아니면 일색(一色).
언청이 콩가루 쥐어 먹기.
언청이 퉁소 대듯.
언치 뜯는 말.
얻기 쉬운 계집 버리기 쉽다.
얻어 들은 풍월(風月).
얻어 먹은 데서 빌어 먹는다.
얻어 먹을 것도 사돈 집 노랑 강아지 때문에 못 얻어 먹는다.
얻어 먹을 것도 이웃집 노랑 강아지 때문에 못 얻어 먹는다.
얻어 먹지 못하는 제사에 갓 망건 부순다.
얻으니 타령이냐.
얻은 가래로 식전 보 막기.
얻은 도끼나 잃은 도끼나.
얻은 떡이 두레 반이다.
얻은 잠방이라.
얻은 장 한번 더 떠 먹는다.
얻은 죽에 머리가 아프다.
얼간 망둥이.
얼굴 값을 한다.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얼굴에 똥칠 한다.
얼굴에 모닥불을 담아 붓듯.
얼굴에 침 뱉는다.
얼굴이 모검뢰공(毛瞼雷公) 같다.
얼굴이 요패(腰牌)라.
얼기설기 수양딸 맏며느리 삼는다.
얼뜬 봉변이다.
얼러 키운 호로자식.
얼레빗 참빗 품에 품고 가도 제 복(福) 있으면 잘 산다.
얼레 실 풀었다.
얼려 + 먹인다.
얼바람 맞은 놈.
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얼어 죽은 귀신이 홑이불이 당한 거냐.
얼음 ㄹ에 잉어.
얼음에 박 밀듯.
얼음에 자빠진 쇠 눈깔.
얼음판에 넘어진 황소 눈깔 같다.
얼크러진 그물이요 쏟아 논 쌀.
얽은 ㄹ에 슬기 들었다.
엄벙덤벙 하다가 물에 빠졌다.
엄지머리 총각(總角).
엄천득(嚴千得)이 가게 벌리듯.
업어다 난장 맞힌다.
업어 온 중.
업으나 지나.
업은 아이 삼간(三間) 찾는다.
업은 아이 삼년(三年) 찾는다.
업은 아이 삼면(三面) 찾는다.
업은 아이 삼이웃 찾는다.
업은 자식에게 배운다.
업족제비가 비행기를 탔다.
업혀 가는 돼지 눈.
없는 꼬리를 흔들까.
없는 놈이 비단이 한 때라.
없는 놈이 있는 체, 못난 놈이 잘난 체.
없는 놈이 자 두치 떡 즐겨 한다.
없는 놈이 찬 밥 더운 밥을 가리랴.
없는 손자(孫子) 환갑(還甲) 닥치겠다.
없어 비단.
없어 비단 치마.
없으면 제 아비 제사도 못 지낸다.
엇구수하다.
엉덩이에 뿔이 났다.
엉청 못난 애 팔자야.
엎더져 가는 놈 꼭뒤 찬다.
엎더지며 곱더지다.
엎디면 코 닿을 데.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
엎지른 물.
엎진 놈 꼭뒤 차기.
엎친 놈 위에 덮친다.
엎친 데 덮치기.
[에]해 다르고 [애]해 다르다.
여각(旅閣)이 망하려면 나귀만 든다.
여(汝) 담 절각(折角).
여덟 가래 대 문어(文魚)같이 멀끔하다.
여덟 달 반.
여덟 팔(八)자 걸음.
여드레 병풍 친다.
여드레 삶은 호박에 도래송곳 안 들어갈 말.
여드레 삶은 호박에 이 안 들 소리.
여드레 팔십리(八十里).
여든 나도 방아 동티에 죽는다.
여든 뒷닷새 나도 사람질 하기는 글렀다.
여든살 난 큰 애기가 시집 갈랬드니 차일(遮日)이 없다 한다.
여든살이라도 마음은 어린 애라.
여든에 낳은 아들인가.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달에 거둥이 스물 아홉번이라.
여든에 둥둥이.
여든에 이가 나나.
여든에 이 앓는 소리라.
여든에 죽어도 구들 동티에 죽었다지.
여든에 죽어도 핑계에 죽는다.
여든에 첫 아이 비치듯.
여럿이 가는 데 섞이면 병든 다리도 끌려 간다.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여름 비는 더워야 오고 가을 비는 추워야 온다.
여름 비는 잠 비, 가을 비는 떡 비.
여름 살은 풋살.
여름에 먹자고 얼음 뜨기.
여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
여물 많이 먹은 소 똥 눌 때 알아본다.
여물 안 먹고 잘 걷는 말.
여복(女卜)이 바늘 귀를 꿴다.
여복(女卜)이 아이 낳아 더듬듯.
여북하여 눈이 머나.
여산(廬山) 중놈 쓸 것.
여산(廬山) 칠십리(七十里)나 들어갔다.
여산풍경(廬山風景)에 헌 쪽박이라.
여수(與受)가 밑천이다.
여식(女息)이 나거든 웅천(熊川)으로 보내라.
여우가 죽으니 토끼가 슬퍼한다.
여우 두룸박 쓰고 삼 밭에 든 것.
여울로 소금 섬을 끌래도 끌지.
여윈 강아지 똥 탐(貪)한다.
여윈 당나귀 귀 베고 + 베고 무어 남을 것 있나.
여의보주(如意寶珠)를 얻은 듯.
여인(女人)은 돌면 버리고 기구(器具)는 빌리면 깨진다.
여자가 셋이면 나무 접시가 드논다.
여자는 높이 놀고 낮이 논다.
여자는 사흘을 안 때리면 여우가 된다.
여자는 제 고을 장날을 몰라야 팔자가 좋다.
여자 말띠는 팔자가 세다.
여자 범띠는 팔자가 세다.
여자 셋이 모이면 새 접시를 뒤집어 놓는다.
여자 열이 모이면 쇠도 녹인다.
여자 용띠는 성질이 흉악하다.
여자의 말은 잘 들어도 패가하고 안 들어도 망신한다.
여자의 웃음은 주머니의 눈물.
여자 토끼띠는 궁하게 산다.
여편네 벌이는 쥐 벌이.
여편네 셋만 모이면 접시 구멍 뚫는다.
여편네 아니 걸린 살인(殺人) 없다.
여편네 팔자는 두른덕 팔자.
여편네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
여편네 활수(滑手)하면 벌어 들여도 시루에 물 붓기.
여포(呂布) 창날 같다.
역놈의 새끼같이 대답은 잘 한다.
역마직성(驛馬直星)에 들렸다.
역말도 갈아 타면 낫다.
역적 대가리 같다.
역적(逆賊)의 기물(器物).
역질(疫疾) 흑함(黑陷) 되듯 한다.
연못골 나막신을 신긴다.
연산김씨(連山金氏) 묘도락(墓道樂).
연안남대지(延安南大池) 팔아 먹을 놈.
연주창 앓는 놈의 갓끈을 핥겠다.
연희궁(衍喜宮) 까마귀 골수박 파 먹듯 한다.
열고 보나 닫고 보나.
열 골 물이 한 골로 모인다.
열 골 화냥이 한 골의 지어미 된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열녀전(烈女傳) 끼고 서방질하기.
열냥 부조는 못할망정 백냥짜리 젯상은 치지 마라.
열 놈이 백 말을 해도 들을 이 짐작.
열 놈이 부는 듯한데.
열 놈이 죽 한 사발.
열 달만에 아이 낳을 줄 몰랐던가.
열 도깨비 날치듯.
열두가지 재주에 저녁거리가 없다.
열두 살 적부터 서방질 하여도 배꼽에 + 박는 것은 처음 보았다.
열매 될 꽃은 첫 삼월부터 안다.
열무 김치 맛도 안 들어서 군동내부터 난다.
열 발 성한 방게 같다.
열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
열번 잘하고 한번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열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열 벙어리가 말을 해도 가만 있거라.
열 사람이 백 말을 하여도 들을 이 짐작.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둑을 못 막는다.
열 사람 형리(刑吏)를 사귀지 말고 한 가지 죄를 범하지 말라.
열 사람 형리(刑吏)를 사귀지 말고 한 가지 죄를 범하지 말라.
열 사위는 밉지 아니하여도 한 며느리가 밉다.
열 사흘 부스럼을 앓느냐.
열 성방(姓房) 사귀지 말고 한 성방 사귀라.
열 소경에 한 막대.
열 소경에 한 막대요 팔대군(八大君)에 일옹주(一翁主)라.
열 소경이 풀어도 아니 듣는다.
열 손가락에 어느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을까.
열 손가락을 어느 건 물면 아프고 어느 건 물면 안 아프니.
열 손 한 지레.
열 시앗이 밉지 ㅇ고 한 시누이가 밉다.
열 식구 벌지 말고 한 입 덜라.
열 없는 색시 달밤에 삿갓 쓴다.
열을 듣고 하나도 모른다.
열의 한 술 밥.
열의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
열이 어울러 밥 한 그릇.
열 일 제친다.
열 집 사위 열 집 며느리 안 되어 본 사람 없다.
열 판수가 모여도 눈 뜬 놈은 없으리.
열 형리(刑吏) 친치 말고 죄 짓지 마라.
열흘 굶어 군자(君子) 없다.
열흘 길 하루도 아니 가서.
열흘 나그네 하루 길 바빠한다.
열흘날 잔치에 열하룻날 병풍 친다.
열흘 붉은 꽃 없다.
염라대왕(閻羅大王)이 문 밖에서 기다린다.
염라대왕이 외조부(外祖父)라도.
염라대왕이 제 할아버지라도.
염병에 까마귀 소리를 듣지.
염병에 땀을 못 낼 놈.
염병에 보리죽을 먹어야 오히려 낫겠다.
염병은 며느리를 주지 않는다.
염병 치른 놈의 대가리.
염불(念佛)도 몫몫.
염불(念佛)도 몫몫이요 쇠 뿔도 각각이다.
염불(念佛) 못하는 중이 아궁이에 불을 땐다.
염불법사(念佛法師) 염주 매듯.
염불 빠진 년 같다.
염불(念佛)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
염불 외듯.
염소 물똥 누는 것 보았나.
염주(念珠)도 몫몫이요 쇠 뿔도 각각이다.
염천교(鹽川橋) 밑에서 돼지 흘레를 붙이는 것이 낫다.
염초청(焰硝廳) 굴뚝 같다.
염충강(廉忠强)이 무장 먹듯 한다.
염치와는 담 싼 놈.
염통에 고름 든 줄은 몰라도 손톱 눈에 가시 든 줄은 안다.
엽자금(葉字金) 동자삼(童子蔘)이라.
엿기름을 넣는다.
엿물을 흘렸다.
엿을 물고 개잘량에 엎드러졌나.
엿장수 마음대로.
엿치를 쓰랴오 닷치를 쓰랴오.
영감님 주머니 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니 돈은 사돈네 돈이다.
영감 밥은 누워 먹고 아들 밥은 앉아 먹고 딸의 밥은 서서 먹는다.
영감의 상투.
영감의 상투 굵어서는 무얼 하나, 당줄만 동이면 그만이지.
영감 죽고 처음.
영계 울고 장다리꽃 피면 밤이 좀 길어진다.
영고탑(寧古塔)을 모았다.
영리한 고양이가 밤 눈 못 본다.
영소 보전 북극 천문에 턱 걸었다.
영악한 체하는 것은 못난 체하는 것을 못 당한다.
영(營)에서 뺨 맞고 집에 와서 계집 친다.
옆구리에 섬 찼나.
옆 찔러 절 받기.
예쁘지 않은 고양이가 주걱 물고 주왕에 오른다.
예쁘지 않은 며느리가 삿갓 쓰고 으스름 달밤에 나선다.
예쁜 자식 매로 키운다.
예산이 파산이라.
예수만 믿으면 천당 가나, 제 마음이 고와야 천당 가지.
예순 한 살은 남의 나이.
예조(禮曺) 담 모퉁이로.
예 황제(皇帝) 부럽지 않다.
예 황제(皇帝) 팔자.
옛날 갑인(甲寅)날 콩 볶아 먹은 날.
옛날은 걷어 들이기 바쁘고 지금은 받기에 바쁘다.
옛말 그른 데 없다.

ㅅ~ㅆ정든 속담 ㅈ~ㅉ

오강(五江) 사공의 닻줄 감듯.
오그라진 개 꼬리 대봉통에 삼년 두어도 아니 펴진다.
오그랑 장사.
오금 뜬다.
오금 밀리다.
오금아 날 살려라.
오금을 박는다.
오기(傲氣)에 쥐 잡는다.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앓는다.
오뉴월 개 가죽 문인가.
오뉴월 겻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
오뉴월 녹두 깝대기 같다.
오뉴월 닭이 여북해서 지붕을 허비랴.
오뉴월 닭이 오죽하야 지붕에 올라가랴.
오뉴월 더위에는 암소 뿔이 물러 빠진다.
오뉴월 두둥다리.
오뉴월 똥파리.
오뉴월 바람도 불면 차갑다.
오뉴월 배 양반(兩班)이요 동지(冬至) 섣달은 뱃놈.
오뉴월 병아리 하루 볕이 새롭다.
오뉴월 볕은 소리개만 지나도 낫다.
오뉴월 볕 하루만 더 쬐도 낫다.
오뉴월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오뉴월 소나기는 쇠 등을 두고 다툰다.
오뉴월 소나기 말 등을 두고 다툰다.
오뉴월 소나긴 닫는 말 한쪽 귄 젖고 한쪽 귄 안 젖는다.
오뉴월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오뉴월 송장이라.
오뉴월 쇠 불알 늘어지듯.
오뉴월 쇠 불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오뉴월 쉬파리 같다.
오뉴월 감주 맛 변하듯.
오뉴월에 똥 도둑도 못해 먹겠다.
오뉴월 얼어 죽는다.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 먹는다.
오뉴월 존장(尊長)이라.
오뉴월 품앗이 논둑 밑에 있다.
오뉴월 품앗이도 먼저 갚으랬다.
오뉴월 하루 볕도 무섭다.
오뉴월 황소 불 떨어지기.
오는 떡이 두터워야 가는 떡이 두텁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오는 말이 미우면 가는 말이 밉다.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
오동나무 보고 춤 춘다.
오동(烏銅) 숟가락에 가물치 국을 먹었나.
오동 씨만 보아도 춤춘다.
오라는 딸은 안 오고 외통 며느리만 온다.
오란 데는 없어도 갈 데는 많다.
오래 살면 또랑새우 무엇하는 것을 보겠다.
오래 살면 시어미 죽을 날 있다.
오래 앉으면 새도 살을 맞는다.
오래 해 먹은 면주인(面主人).
오랜 원수를 갚으려다가 새 원수가 생겼다.
오려논에 물 터 놓기.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 보지도 말아라.
오리 동록도 없다.
오리(五厘)를 보고 십리를 간다.
오리 알에 제 똥 묻은 격.
오리 알에 제 똥 묻은 줄 모른다.
오리 홰 탄 것 같다.
오목 장이 암만 분주해도 제 볼 장만 본다.
오목 장 총감투 다 꿰쳐도 사람질 하긴 글렀디.
오미자(五味子) 국에 달걀.
오복 간신(諫臣)이 농우(農牛) 소 팔아 먹는다.
오소리 감투가 둘이라.
오이는 씨가 있어도 도둑은 씨가 없다.
오이를 거꾸로 먹어도 제 멋.
오이를 거꾸로 먹어도 제 소청.
오이 씨 같다.
오이 씨 같은 발.
오입장이 제 욕심 채우듯.
오입장이 헌 갓 쓰고 똥 누기는 예사라.
오장까지 뒤집어 보인다.
오장이 뒤집힌다.
오쟁이 졌다.
오죽한 도깨비 낮에 날까.
오줌 누는 새에 십리(十里) 간다.
오줌에도 데겠다.
오줌에 뒷나무.
오지랖이 넓다.
오초(吳楚)의 흥망(興亡) 내 알 배 아니다.
오추(五騶)에 다리를 든다.
오(五) 칠(七)을 뽑는 놈은 아내까지 잃는다.
오후 한량(閑良) 쓴 것이 없다.
옥니박이 곱슬머리와는 말도 말아라.
옥반(玉盤)에 진주 굴듯.
옥(玉)에는 티나 있지.
옥(玉)에도 티가 있다.
옥에 티.
옥을 쪼지 않으면 그릇을 이루지 못 한다.
온면 먹을 제부터 그르다.
온 몸의 힘줄이 용대기(龍大旗) 뒷줄이 되었다.
온 몸이 입이라도 말 못하겠다.
온 바닷물을 다 먹어야 짜냐.
온 바닷물을 다 켜야 맛이냐.
온양(溫陽) 온정(溫井)에 헌 다리 모이듯 한다.
온양 온천에 전다리 모여 들듯.
온통으로 생긴 놈 계집 자랑, 반편으로 생긴 놈 자식 자랑.
올가미 없는 개 장사.
올림대 놓았다.
올빼미 눈 같다.
올챙이 개구리 된 지 몇해나 되나.
올챙이 적 생각은 못하고 개구리 된 생각만 한다.
옳은 일을 하면 죽어도 옳은 귀신이 된다.
옴 덕에 ++ 긁는다.
옴 딱지 때고 비상(砒霜) 세북 칠한다.
옴 딱지 떼듯 한다.
옴파리 같다.
옷은 나이로 입는다.
옷은 새 옷이 좋고, 님은 옛 님이 좋다.
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옷은 시집 올 때처럼, 음식은 한가위 처럼.
옷을 격해 가려운 데를 긁는다.
옷이 날개라.
옷 입고 가려운 데 긁기.
옹이에 마디.
옻을 타면 꿈에 죽만 보아도 옮는다.
옻을 타면 중만 보아도 옮는다.
와우각상(蝸牛角上)의 싸움.
왈자가 망하여도 왼다리질 하나는 남는다.
왕개미 정자나무 흔드는 격.
왕공(王公)도 망국(亡國)하고 학사(學士)도 망신(亡身)한다.
왕대 밭에 왕대 난다.
왕방울로 솥 가시듯.
왕배야 덕배야.
왕십리(往十里) 어멈 풋나물 주무르듯.
왕지네 마당에 씨암탉 걸음이라.
왕후장상(王后將相)이 씨가 있나.
왜가리새 여울 목 넘어다 보듯.
왜 감중련(坎中連)을 하였노.
왜 알 적에 아니 곯았노.
왜일냐 내게 무엇 받을 게 있나.
왜장녀 같다.
왜장녀냐 제명월(霽明月)이냐 똥덮개냐.
왜장(倭將)은 병들수록 좋다.
외가집 들어가듯.
외가집 콩죽에 잔 뼈가 굵었겠나.
외기러기 짝사랑.
외나무 다리에 만날 날 있다.
외 넝쿨에 가지 열린다.
외눈박이가 두눈박이 나무란다.
외눈의 부처.
외눈통이 쇠뿔에 받혔다.
외 덩굴에 가지 열릴까.
외 떡이 설다.
외로 지나 바로 지나.
외모(外貌)는 거울로 보고 마음은 술로 본다.
외바늘 귀 터지기 쉽다.
외보살(外菩薩) 내야차(內夜叉).
외삼촌 물에 빠졌는가.
외삼촌 사는 골에 가지도 말랬다.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
외상이면 당나귀 소도 잡아 먹는다.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 한다.
외손뼉이 울랴.
외손(外孫)의 방축(防築)이라.
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놈 발 시리다 빨리 가자.
외손자는 귀애하느니 절굿공이를 귀애하지.
외손자를 보아 주느니 파밭을 매지.
외손자를 안느니 방앗공이를 안지.
외 심은 데 콩 나랴.
외아들이 효자(孝子) 없다.
외아들 잡아 먹은 할미 상(相).
외주둥이 굶는다.
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
왼 눈도 깜짝 아니한다.
왼 발 구르고 침 뱉는다.
왼 새끼 내던졌다.
왼 새끼를 꼰다.
요강 뚜껑으로 물 떠 먹은 셈.
요령(搖鈴) 도둑놈.
요지경(瑤池鏡) 속이라.
욕심은 부엉이 같다.
욕심이 많으면 식물(食物)을 거둔다.
욕심이 사람 죽인다.
욕을 들어도 당감투 쓴 놈한테 들어라.
용(龍) 가는 데 구름 간다.
용가마에 삶은 개가 멍멍 짖거든.
용 꿈 꾸었다.
용대기(龍大旗) 내세우듯.
용 될 고기는 모이 철부터 안다.
용마(龍馬) 갈기 사이에 뿔 나거든.
용 못 된 이무기 방천(防川) 낸다.
용 못 된 이무기 심술만 남더라.
용문산(龍門山) 안개 두르듯.
용문산(龍門山)에 안개 모이듯.
용미(龍尾)에 범 앉은 것 같다.
용(龍) 바위를 회쳐 먹을 놈.
용상(龍床)에 앉히겠나.
용수에 담은 찰밥도 엎지르겠네.
용을 빼는 재주.
용의 꼬리보다 닭의 머리가 낫다.
용이 물 밖에 나면 개미가 침노를 한다.
용이 물을 잃은 듯.
용(龍)이 여의주(如意珠)를 얻고 범이 바람을 탐과 같다.
용이 여의주(如意珠)를 얻으면 하늘로 올라 가고야 만다.
용(龍)이 올라갔다.
용정(冗精) 공이 같다.
용천검(龍泉劒)도 쓸 줄 알아야 한다.
용천배기 콧구멍에서 마늘씨를 빼먹구 말지.
우거지 상(相).
우는 가슴에 말뚝 박듯.
우는 아이 똥 먹이기.
우는 아이 젖 준다.
우둔한 것이 범 잡는다.
우렁이도 두렁 넘을 꾀가 있다.
우렁이도 집이 있다.
우렁이 속 같다.
우마(牛馬)가 기린(麒麟) 되랴.
우물 가에 애 보낸 것 같다.
우물고누 첫수.
우물 귀신 잡아 넣듯 한다.
우물 길에서 반살기 받는다.
우물 둔덕에 애 내 논 것 같다.
우물 들고 마시겠다.
우물 물은 퍼내야 고인다.
우물 밑에 똥 누워 놓기.
우물 안 개구리.
우물 안 고기.
우물에 가 숭늉을 찾는다.
우물에 든 고기.
우물 옆에서 말라 죽겠다.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우박 맞은 잿더미 같고 활랴의 사포(射布) 같다.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우수(雨水) 경칩(驚蟄)에 대동강(大洞江) 풀린다.
우수 뒤에 얼음같이.
우습게 본 나무에 눈 걸린다.
우습게 본 풀에 눈 찔린다.
우이(牛耳)를 잡는다.
우장을 입고 제사를 지내도 제 정성이라.
우케 덕석만 보란다.
우황(牛黃) 든 소같이.
운남(雲南) 바둑.
운봉(雲峰)이 내 마음을 알지.
운수가 사나우면 젖던 개도 안 짖는다.
울고 먹는 씨아라.
울고 싶자 때린다.
울려는 아이 뺨 치기.
울려 할 제 치자 하기같이.
울력 걸음에 봉충다리.
울며 겨자 먹기.
울바자가 할어지니 이웃 집 개가 드나든다.
울음 큰 새라.
울지 않는 애 젖 주랴.
움도 싹도 없다.
움막에 단 장.
움 안에 간장.
움 안에서 떡 받는다.
웃고 사람 친다.
웃느라 한 말에 초상 난다.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웃돌도 못 믿고 아랫돌도 못 믿는다.
웃 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웃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흐린다.
웃음 끝에 눈물.
웃음 속에 칼이 있다.
웃 입술이 아랫 입술에 닿나.
원경 늦은 경으로.
원(員) 내고 좌수(座首) 내고.
원님과 급창(及唱)이 흥정을 하여도 에누리가 있다.
원님 덕(德)에 나팔이라.
원님도 보고 환자(還子)도 탄다.
원님에게 물건을 팔아도 에누리가 있다.
원님은 책방에서 춘다.
원님이 심심하면 좌수(座首) 볼기를 친다.
원두한이 사촌을 모른다.
원두한이 쓴 외 보듯.
원 보고 송사(訟事) 본다.
원 살이 고공(雇工) 살이.
원수는 순(順)으로 풀라.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원수 인간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원숭이 똥구멍같이 맬갛다.
원숭이 볼기짝인가.
원숭이 흉내 내듯.
원앙(鴛鴦)이 녹수(綠水)를 만났다.
원을 만나거나 시주를 받거나.
월천국.
월천군(越川軍)에 난장이 빠지듯.
월천군처럼 다리부터 걷는다.
웬 떡이냐.
웬 불똥이 튀어 박혔나.

 

위로 진 물이 발등에 진다.
위 조금 조금 아래 골고루.
위하는 아이 눈이 먼다.
유리와 처녀는 깨어지기 쉽다.
유복(有福)한 과수(寡守)는 앉아도 요강 꼭지에 앉는다.
유비(劉備)가 한중(漢中) 믿듯.
유비(劉備)냐 울기도 잘 한다.
유세(有勢)통 졌나.
유손(劉孫)이 초립(草笠)이라.
유월 개띠는 잘 산다.
유월 장마에 돌도 큰다.
유월(六月) 저승을 지나면 팔월(八月) 신선(神仙)이 돌아온다.
육모 얼레에 연 줄 감듯.
육모진 모래를 팔모지게 밟았다.
육섣달은 앉은 방석도 안 돌려 놓는다.
육통(六通) 터지다. *?육장 줄로 친듯 하다.
윤달 든 회양목인가.
윤척(倫脊) 없다.
윷짝 가르듯.
으슥한 데 꿩 알 낳는다.
은(銀) 나라 뚝딱 금(金) 나라 뚝딱.
은(銀)에서 은(銀) 못 고른다.
은진(恩津)은 강경(江景)으로 꾸려간다.
은행(銀杏)나무 격이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음식 같잖은 개떡제비에 입천장 덴다.
음식 싫은 건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건 할 수 있나.
음식은 갈수록 줄고 말은 갈수록 는다.
음식을 밝히면 천히 여긴다.
음지(陰地)가 양지(陽地)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음지(陰地)도 양지(陽地) 된다.
음지(陰地)의 개 팔자.
읍(邑)에서 매 맞고 장 거리에서 눈 흘긴다.
응달의 승앗대.
응석으로 자란 자식이라.
의가 좋으면 세 어이딸이 도토리 한알을 먹어도 시장 멈춤은 한다.
의가 좋으면 천하도 반분(半分)한다.
의논이 맞으면 부처도 앙군다.
의뭉하기는 노전 대사라.
의뭉하기는 음창 벌레라.
의뭉한 두꺼비 옛말한다.
의뭉한 중놈.
의붓아비 돼지고기 써는 데는 가도 친아비 나무 패는 데는 가지 말라.
의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가도 친아비 도끼질 하는 데는 안 간다.
의붓아비 떡 치는 데는 아니 간다.
의붓아비 소 팔러 보낸 것 같다.
의붓아비 아비라 하랴.
의붓아비 제삿날 물리듯.
의붓어미가 티를 내는 것이 아니라 의붓자식이 티를 낸다.
의붓자식 다루듯.
의붓자식 옷 해 준 셈.
의사(醫師)가 제 병 못 고친다.
의사(醫師)와 변호사(辯護士)는 나라에서 내 놓은 도둑놈이라.
의식(衣食)이 풍족한 다음에야 예절을 차리게 된다.
의젓잖은 며느리가 사흘만에 고추장 세 바탱이 먹는다.
의젓하기는 시아비 뺨 치겠다.
의주를 가려면서 신 날도 안 꼬았다.
의주 파발(義州擺撥)도 똥 눌 새는 있다.
의주 파천(義州播遷)에도 곱똥은 누고 간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
이가 자식보다 낫다.
이가 칼을 쓰겠다.
이것은 다방골 잠이냐.
이것은 목침 행하(木枕行下)냐.
이것은 재관 풍류(風流)냐.
이고 지고 가도 제 복 없으면 못 산다.
이괄(李适)이 꽹과리.
이 굿에는 춤 추기 어렵다.
이그러진 방망이 서울 남대문(南大門)에 가니 팩 했다.
이기는 것이 지는 것.
이 날 저 날 한다.
이날 춤 추기 어렵다.
이 덕 저 덕 다 하늘 덕.
이도 아니 나서 콩밥을 씹는다.
이도 아니 나서 황밤을 먹는다.
이도 안 난 것이 뼈다귀 추렴하겠단다.
이 떡 먹고 말 말아라.
이랑이 고랑 되고 고랑이 이랑 된다.
이래도 일생 저래도 일생.
이렇게 대접할 손님이 있고 저렇게 대접할 손님이 따로있다.
이레 안에 경풍(驚風)에 죽으나, 여든에 상한병(傷寒病)에 죽으나 죽기는 일반이라.
이레 안에 백구(白鷗) 친다.
이른 새끼가 살 안 찐다.
이름 난 잔치 배 고프다.
이름도 성(姓)도 모른다.
이름이 고와야 듣기도 좋다.
이름 좋은 하눌타리.
이리 떼 틀고 앉았던 수세미 자리 같다.
이리 앞의 양.
이리 해라 저리 해라, 이 자리에 춤 추기 어렵다.
이마가 벗어지면 공것 즐긴다.
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 난다.
이마를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이마빡에 피도 안 말랐다.
이마빡이 벗어지도록 덥다.
이마에 내 천(川) 자를 그린다.
이마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
이마에 송곳을 박아도 진물 한점 안 난다.
이면 경계(裏面境界)도 모른다.
이면(裏面) 불한당.
이미 씌워 놓은 망건(網巾)이라.
이밥이면 다 젯밥인가.
이 방 저 방 서방(書房)이 제일이라.
이불 간 보아 가며 발 편다.
이불 깃 보아 가며 발 뻗친다.
이불 깃 보아서 발 뻗는다.
이불 밑에 엿 묻어 두었나.
이불 속에서 하는 일도 안다.
이불 속에서 활개 친다.
이불 안 활개.
이 빠진 강아지 언 똥에 덤빈다.
이 빠진 개 벌통시 만났다.
이사할 때 강아지 따라다니듯.
이삭 밥에도 가난이 든다.
이 샘물 안 먹는다고 똥 누고 가더니 그 물이 맑기도 전에 다시 와서 먹는다.
이 설음 저 설음 해도 배 고픈 설음이 제일.
이십 안 자식 삼십 전 천량.
이 아픈 날 콩밥 한다.
이 알이 곤두선다.
이야기를 좋아하면 가난하게 산다.
이에서 신 물이 난다.
이 우물에 똥을 누어도 다시 그 우물 먹는다.
이웃 사촌.
이웃 집 개도 부르면 온다.
이웃 집 나그네도 손 볼 날이 있다.
이웃 집 며느리 흉도 많다.
이웃 집 무당 영(靈)하지 않다.
이웃 집 새 처녀도 내 정지에 들여세워 보아야 안다.
이웃 집 색시 믿고 장가 못 간다.
이월 바람에 검은 쇠뿔이 오그라진다.
이월에 보리 환상(還上) 갔다 얼어 죽겠다.
이자리에 춤 추기 어렵다.
이 잡듯 한다.
이 장 떡이 큰가 저 장 떡이 큰가.
이 절도 못 믿고 저 절도 못 믿는다.
이태백(李太白)이도 술병 날 때 있다.
이태백이가 돈 가지고 술 먹었다던.
이판 새 판이다.
이 팽이가 돌면 저 팽이도 돈다.
익모초 같은 소리.
익은 밥 먹고 선 소리한다.
익은 밥이 날로 돌아갈 수 없다.
인간 구제(人間救濟)는 지옥 ㄴ이라.
인간 구제는 지옥 밑이라.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
인경 꼭지가 말랑말랑하거든.
인경 꼭지나 만져 보아라.
인물 좋으면 천하일색 양귀비.
인사 알고 똥 싼다.
인색한 부자가 손 쓰는 가난뱅이보다 낫다.
인생(人生) 겨우 오십년(五十年).
인생은 뿌리 없는 평초(萍草).
인왕산(仁旺山) 그늘이 강동 팔십리 간다.
인왕산 모르는 호랑이가 있나.
인왕산 중허리 같다.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인절미에 조청 찍은 맛.
인정(人情)도 품앗이라.
인정(人情)에 겨워 동내 시아비가 아홉이라.
인정(人情)은 바리로 싣고 진상(進上)은 꼬치로 꿴다.
인제 보니 수원(水原) 나그네.
인중이 길다.
인품(人品)이 좋으면 한 마당 귀에 시아비가 아홉.
일가 못 된건 계수(季嫂).
일가 못된 거이 항렬(行列)만 높다.
일가 싸움은 개 싸움.
일가에서 방자한다.
일각(一刻)이 삼추(三秋) 같다.
일기가 좋아 대사는 잘 지냈오.
일년 시집살이 못하는 사람 없고 벼 한섬 못 메는 사람없다.
일 다 하고 죽은 무덤 없다.
일색(一色) 소박은 있어도 박색(薄色) 소박은 없다.
일 안 하는 가장(家長).
일에는 베돌이 먹을 덴 감돌이.
일월(一月)은 크고 이월(二月)은 작다.
일은 송곳으로 매운 재 긁어내듯 하고 먹기는 도지 소 먹듯 한다.
일을 하려면 어처군이 독 바르듯 하고 삼동서 김 한장 쳐부시듯 메뚱이로 새알 부시듯 하라.
일이 되면 입도 되다.
일 잘 하는 아들 낳지 말고 말 잘 하는 아들 낳아라.
일전오리(一錢五厘) 밥 먹고 한 푼 모자라 치사를 백번이나 한다.
일진회(一進會)의 맥고모자 같다.
일천관 불 붙이고 동관에서 쌀 알 줍는다.
일천석(一千石) 불 붙는 줄 모르고 독 뒤에서 쌀 알 줍는다.
일천석 불 붙이고 쌀 알 줍는다.
일촌간장(一寸肝腸)이 봄 눈 슬듯 한다.
잃은 도끼나 얻은 도끼나 일반.
잃은 도끼는 쇠나 좋거니.
임도 보고 뽕도 딴다.
임 없는 밥은 돌도 반 뉘도 반.
임을 보아야 아이를 낳지.
임자 없는 용마(龍馬).
입 가리고 고양이 흉내.
입길에 오르내린다.
입만 가지면 서울 이(李)서방 집도 찾아 간다.
입맛 나자 노수(路需) 떨어진다.
입 빠진 개 벌통시 만났다.
입술에 침이나 바르지.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입 씨름 한다.
입 씻는다.
입에 거미줄 친다.
입에 맞는떡.
입에 문 혀도 깨문다.
입에 붙은 밥풀.
입에서 신물이 난다.
입에서 젖내 난다.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입에 풀칠 한다.
입은 거지는 얻어 먹어도 벗은 거지는 못 얻어 먹는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입은 비뚤어져도 주라(朱螺)는 바로 불어라.
입의 혀 같다.
입이 걸기가 사복(司僕) 개천 같다.
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은 못하리라.
입이 도끼날 같다.
입이 밥 빌어 오지 밥이 입 빌어 올까.
입이 보배.
입이 서울.
입이 여럿이면 금(金)도 녹인다.
입찬 말은 묘 앞에 가서 하여라.
입찬 소리는 무덤 앞에 가서 하라.
입추(立錐)의 여지가 없다.
입춘(立春) 거꾸로 붙였나.
잇대어서 자면 사람이 죽는다.
잇새도 어우르지 않는다.
있는 것은 모두고 없는 것은 헤프다.
있을때 아껴야지 없으면 아낄 것도 없다.
잉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잉어 국 먹고 용트림한다.
잉어 숭어가 오니 물고기라고 송사리도 온다.

 

20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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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아가리영어로알켜주세요          그럼속담50개써줄게요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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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시민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직장인이에여 영어에 관심이많은....

요즘영어 고민되시져 어떤거를 골라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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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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